흰날꽃별

팔방 미인 역활하는? 삼척해상케이블카 (장호역~용화역 왕복구간) 타고 바라본 바다 풍경과 자연의 빛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닷길..... 삼척해상케이블카는 왕복 구간 으로 가격 도 저렴 하면서~ 캐빈 바닥을 투명한 강화유리로 설치 되어 있어 신비로운 바닷속 감상 ..

동화마을 있는 뒷동산 오르니? 오늘은 다른 곳에 특별한 교육이 있어 아침 부터 서둘러 교육장 으로 향했다. 시간적으로 남들 보다 한시간 정도 빠르게 도착 한것 같다. 어렴푸시 오래전에 기억이나는 낮설지 않은 곳. 같기도 하고 하루가 다르게 나날이 변해가고 발전된 모습. 경..

숲길따라 -흰날꽃별- 2018.8.5.일요일. 숲길따라 숲길을 걸어 봐요. 쭉쭉 뻗은 고목길을..... 쏟아지는 여름. 태양 피해서 땀방울 날려요. 지저귀는 새소리에 사랑은 피어나고. 나뭇잎 그림자에 두 발걸음 신난다. 오늘도 숲길따라 내일도 고목길 따라 신나는 계곡 길로 시원한 숲속 길로... 숲..

두물머리 -흰날꽃별- 2018.8.3. 400백년 넘는 느티나무가 있어 사계절 아름답게 변화고 곳곳에 아름다운 풍광을 기다리는 곳. 언제나 끝없이 수 많은 사진가 들이 찾아 드는 곳 남한강 과 북한강이 만나 한길 로 한강 서울 로 가는 물길..... 2018년도 오랫 만에 찾은 두물머리 풍경들.

바닷가 - 한 평생 일기- -흰날꽃별- 2018. 8. 1. 수요일. 파도치는 여름 바다 이 바다 작은 바다 저 바위 큰 바위돌 전설바위. 이리가 저리 가 동굴속으로 휘몰리고 바위 얼굴 대고 휘청이는 파도. 멍들었니 ? 파랗다 못해 허옇게 피터지도록 피할길 없이 솟아 댄다. 울음 인가 ? 웃음 인..

여름소리 -흰날꽃별- 2018. 22. July. 바람 아 불어 라 하늘 과 땅이 불 붙었다. 뜨거운 태양 에 열 받고 지구 야 불어 라. 위 로 앉았다 아래 로 앉았다. 뒤 로 앉았다 돌아 앉았다. 떠가는 구름 속에 그늘막이 날 붙잡는다. 지구소리 어디가나 생명체 한 여름 떠들썩 하다 나블대는 풀 나비 소리..

하얀 물거품 치는 바다 -흰날꽃별- 2018.7.19. 금요일. 깊고 웅장한 푸른 바다 산골짜기 바위 틈 산 아래로 철석 철석 ~찰싹~ 하얀 물거품 치는 바다. 정동진 썬쿠루즈 향하여 어우 둥둥 기우뚱 오르며 내리며 발 빠질까 ? 걷는 풍경. 심곡항 향하여 바다 부채 모양길 따라 정겹게 걷다..

심곡항~정동진(썬쿠루즈) 부채 바닷길~ 시원한 바다를 보며 올 여름 휴가지 로 떠나 보면 어떨까요? -흰날꽃별- 2018.7.18.수요일. 2천3백만년전 대자연의 지각 변동을 관찰 하며 깊은 산골짜기 마을 이었던 심곡에 바다 200년 전 부터 내려온 부채 바위 전설 과 용맹스럽던 강감찬 장군..

봉곡사(충남아산) -흰날꽃별- 2018.7.14.토요일ᆞ 신라 진성여왕 원년(887) 에 도선국사(827~898) 가 창건 후 정조18년 에 봉곡사로 개정 했다. 오솔길 따라 천년의 울창한 빨간 소나무 숲에 둘러 싸여 옛 자연미 가 그대로 살아 숨쉬는 길 걸어 가다 보면 끝자락에 아담하고도 고즈덕한 분..

M . 엠 ! 맥도널드 ? I'm love' it . 2018.7. 9. 월요일. M . 엠 ! 맥도널드 ? I' m love' it . 안 먹으면 생각 나고 먹으면 또 먹고 싶은 햄버거 ! 입맛 없을때 입맛 돌려 볼까 ? 생각난다. 빨간 바탕에 노란 글씨체 M . 자 엠 ! 맥 도널드 ! 머리속에서 M ! 엠 멤돌다가 ? -흰날꽃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