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터지는 날 -제1탄- 심장 터지는 날. -제1탄- "흰날꽃별" 2013.8. 삐오삐오삐오삐~~~~ 싸이렌 119 하아얀 병원 구급차 녹색 십자 마크 그려진 차 소리에~ 놀란 가슴 심장이 두근두근 심장이 터져 나간다. 마음이 터져 나간다. 놀란 가슴 어디 한곳 몸 둘바를 모른다. 뜨거운 불 심장에 얼음물 퍼부어 보듯 새까맣게 .. 마음속에글(작은수필) 2013.08.16
"김유정 문학비 님이시여?"-1 "김유정 문학비 님 이시여?"-1 "흰날꽃별" wedn~.18.2013. 부모님 일찍 저 세상 떠나시고 여인 같은 이름을 가진 어린 소년의 충격은 ? 어느 누가 돌볼길 없어라. 수수로이 삶을 살다 가신 님 이시여 ? 아픔과 고통에 고통 속에서 실날 같은 핏 줄기 세우기를... 마음과 머리와 몸과 활기 하기를 .. 흰날꽃별시.창작-1 2013.06.19
대한의 애국심 자부심을 가지고... 대한의 애국심 . 자부심. 을 가지고 "흰날꽃별" 2013.6.17.Tues~. 대한민국 대한 의 나라여!"" 행복의 삶을 심게 해주 심을 우리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을 영광 으로 생각해 보자. 아울러 부모님 사랑속에서 태어 났음을 행복과 기쁨 으로 생각하고 진심으로 감사 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삶 을 살.. 마음속에글(작은수필) 2013.06.18
예쁜 오솔길에 예쁜 오솔길에 "흰날꽃별" 2013.5.25.Satuday. 피어나는 새싹들 고블고블 좁은길에 못난 엉겅퀴 한그루 가 인사하네 좁은길가에 발필까 봐 두려워 조금 조심 피어난 노오란 민들레 꽃 봄날 지나가는 나그네 얼굴 못 볼까? 외로워 키다리는 칸나 여! 행운을 선물하고 복을 가져다 준다는 네잎 클.. 흰날꽃별시.창작-1 2013.05.29
"보리밭"... "길... "보리 밭"... "길... "흰날꽃별" 2013.5.24.금. 햐~얀 들국화 꽃 향기 빛나는 보리 밭... 길... 걷노라니... 보리 밭... 사이로 흥겨운 노래 소리가 절로 나오네~ 라랄 라 랄 라~ 랄 랄 라 랄 라~ 울랄 라~ 랄 라~ 흐들 거리는 보리 밭... 들국화 야 보리 밭 노래소리 드러 보렴아!!!~ 랄랄 라~ 들랄 랄 라~ .. 흰날꽃별시.창작-1 2013.05.25
*소원성취* "사행" 시" "소원성취 " "사행" 시" "흰날꽃별" 20`13.5.23.목. * 소"....소원을 백팔번 빌고 일백번 수천 수만번을 빌어 보고 또 빌며 비시는 우리에 부모님들 마음은 ... * 원"....원하시는 자식 휼륭하게 건강하게 원하는 학교. 사회 진출하여 잘자라 주길 바라는 마음 오직 한가지... * 성"....성지 신령님께 .. 흰날꽃별시.창작-1 2013.05.24
*영국사!!* 가는길에 "영국사!!" 가는길에 2013.5.15.화 "흰날꽃별"(근명) 영국사!! 가는길에 어렴푸시 떠로르는 생각난다 영국사!! 영국사의 추억을 더듬어 사춘기지나 청춘?!!~ 청소년기 시절에 문득 생각이 난다. 무엇도 뭐도 모르고 친구따라 강남간다더니 친구손에 이끌리어 버스에 발을 올렸다. 집떠나 가족.. 마음속에글(작은수필) 2013.05.17
왕 벚꽃송 이야기 왕 벚꽃송 이야기 "흰날꽃별" 길가에 가로수 작은건물 집 하나 가로 대문앞에 걸쳐 있는 왕 벚꽃 그림자가 걸득이며 단풍나무,가로수나무 에게 푸름 불러 내여 속삭이네, 봄 개화에 짜끔짜끔 피어나던 벚꽃 봉우리가 봄 바람 결에 살살포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방긋이 웃음 지우며 빵.. 흰날꽃별시.창작-1 2013.05.15
어머니 ... 엄마! 사랑 어머니...사랑 엄마! "흰날꽃별" 이제야 세상이 보일듯 말듯 어머니 사랑 어머니 생각 간절 합니다. 철부지 로 살았던 지난 세월 어머니 사랑 그토록 자식 사랑에 온 몸을 다 바치시여 희생하신 사랑하는 어머니... 엄마! 그것도 모르고 청개구리 속 어긋장만 놓았던 마음을 어떤걸로 라도 .. 흰날꽃별시.창작-1 2013.05.08
어머니 ... 엄마! 사랑 어머니...사랑 엄마! "흰날꽃별" 이제야 세상이 보일듯 말듯 어머니 사랑 어머니 생각 간절 합니다. 철부지 로 살았던 지난 세월 어머니 사랑 그토록 자식 사랑에 온 몸을 다 바치시여 희생하신 사랑하는 어머니... 엄마! 그것도 모르고 청개구리 속 어긋장만 놓았던 마음을 어떤걸로 라도 .. 흰날꽃별시.창작-1 2013.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