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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미디어 아트쇼 축제.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 축제 -흰날꽃별- 2021.9.25. 수원화성 화서문과 장안공원 행궁동 일원에서 문화재청의 세계문화 유산 활용 콘텐트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2021.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쇼!! 를 개최 했습니다. 만년명월~ 정조의 꿈. 빛이 되다. 를 주제로 펼쳐지는 축제는 세계문화 유산 수원화성 의 화서문를 캔버스로 조선후기 르네상스 시대를 이끌었던 정조의 문무예법을 융합한 영상으로 스토리텔링한 미디어 파사드(프로젝션 맵핑) 화서문 일대의 특수 조명과 야간 경관 조명은 관광객 과 시민들에게 수원화서문 새로운 시선의 경험을 선사한 수원화성 코로나!! 시대에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디지털 산책 형식의 분산형 관람(보도 이동형)을 할수 있는 좋은 2021.년 가을 10월이 되오니 수원화성. 구경 많이..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 축제 21.9.24.개막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 축제. -흰날꽃별- 2021. 9.25. 수원화성 화서문과 장안공원 행궁동 일원에서 문화재청의 세계유산 활용 콘텐츠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2021.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 를 개최 했답니다. 인인화락의 길. 태평성대의 길. 만천명월~정조의 꿈, 빛이 되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축제는 세계 유산 수원화성의 화서문를 캔버스로 조선후기 르네상스 시대를 이끌었던 정조의 문무 예법과 융합한 영상으로 스토리텔링한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프로젝션 맵핑) 화서문 일대의 특수조명과 야간 경관 조명을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수원화성의 새로운 시선의 경험을 선사한 수원화성 코로나 !! 시대에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디지털 산책 형식의 분산형 관람(도로 이동형)을 할수 있는 좋은 2021년 가을이 되오니 수원화..

방화수류정(동북각루) 과 소나무 있는 용연(연못) 경관과 화홍문 보이는 여름 날에 풍경-수원화성-

방화수류정 과 소나무 있는 용연(연못) 경관과 화홍문 보이는 여름날에 풍경-수원화성- 수원화성 너무 아름다워 그림으로 스케치" 하다. -흰날꽃별- 2021. September.12. "꽃을 찾고 버들을 따라 노린다."~ 라는 방화수류정 ! 과 소나무 있는 연못( 용연) 경관 ! 과 화홍문 ! 보이는 여름날 에 풍경. -수원화성- 방화수류정은 1794년(정조) 9월4일 진시에 터 다져 공사를 착수하여 10월4일 묘시에 정초를 한후 기둥을 세웠고 7일 오시에 상량 하였으며 10월 19일에 완공 하였다. 화성 성역의궤" 연설에는 1795년(정조19) 2월 14일 에 화홍문을 경유 하여 방화수류정 에 임금과 신하가 활쏘기를 하고 화성성역의 노고를 치아한 기록이 있다. 방화수류정은 1848년(현종14) 에 팔달문..

변화"(Change)

변화"(Change) -흰날꽃별 - 2021.September. 5. 나는 변화" 한다는것 을 참' 좋아 한다. 특히 자연 그대로의 어김도 없고. 틀림도 없고. 거짓도 없는. 순수적인 변화"를 제일 좋아 한다. 아마도 그래서 자연속에 그림 그리기를 더 좋아 하는 지도 모른다. 사람은(인간은) 간사한 동물이라 그런가 보다. 특이하게도 나는 마음이 이조시대적 여인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천하에 여자인데 마음속은 상남자 처럼 넓고 곧은 마음을 갖고 있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 왔다. 그런데 다른 것은 유난히 변덕이 심한 성격을 갖었는지 실증 같은 것도 다른 사람보다 잘 느끼는것 같다. 변화" 라는 것은 여러종류. 여러가지. 갖가지 가 있겠지만 사람은 성질에 따라서. 성격에 따라서. 생활속 변화" 생활속에서라..

정조대왕동상"뒷길 산책로 풍경(팔달산) -수원화성-

정조대왕동상" 뒷길 산책로 풍경(팔달산) -수원화성- 수원화성 너무 아름다워 그림으로 스케치" 하다 -흰날꽃별- 2021.8.31. -정조대왕" 의 문화에 대하여- 정조는 저처럼 스스로 그림을 즐겨 그렸으며 김홍도 에게 "주부자시의도" 를 그리도록하고 송시열의 자찬이 담긴 "송시열 초상화" 에 감상평을 적는 등 문화 활동에 남다른 관심을 가졌다. 정조는 화원들의 그림을 관심 있게 지켜 보았고 스스로 도화서의 운영에 관여 하기도 하였다. 1783년(정조7년) 도화서의 화원 가운데 자비대령화원을 선발하여 규정각" 에 파견하여 왕실의 주요 "화사" 를 담당 하였다. 정조는 규정각" 자비대령화원제 를 운영 하면서 각 화원들의 장단점을 일일이 풍평할 만큼 세심한 안목을 지니고 있었다. 정조는 규정각" 을 통하여 ..

(팔달문~서장대) 가기 위해 오르는 계단 풍경- 수원화성-

(팔달문~서장대) 가기위해 오르는 계단 풍경 -수원화성- 수원화성 너무 아름다워 그림으로 스케치" 하다. -흰날꽃별- 2021.23.August. 팔달문 에서~ 서장대로 계단 오르다 보면 중턱 에 지하 굴다리 (정조로 길) 양 쪽면 바라 보면서 그린 그림 이다. 봄에는 양 옆으로 벚꽃으로 아름답고. 한여름날에 와서 보니 벚꽃나무 파란 잎이 꽃은 없어도 소나무와 많은 나무 들 울창한 숲을 이루니 시원하고 상쾌하기도 하다. 그래서 수원화성 둘레길은 많은 관광객들이 찾기도 하지만 많은 분들이 산책도 하면서 운동을 즐기는 풍경도 아름답다.

숲속을 걷는 기쁨

숲속을 걷는 기쁨. -흰날꽃별- 2021. 20.August. 숲속을 걷는 기쁨. 한바탕 소낙비에 파란 하늘이 구름문 열었다. 맑은 파란 하늘속에 생떼 부리며 먹구름 밀어내려 재촉해 보는 가을이 포송한 하얀 흰구름 만든 하늘이 너무 예쁘다. 선선한 바람이 일렁이는 숲속을 걷는 기쁨. 늦여름 소낙비에 놀란 가슴 찌르르 찌르르 맴맴맴... 8월도 접어든 중순에 매미소리 더 우렁차게 가슴 목청 높여 울어 댄다. 촉촉히 젖신 숲속 초목들도 숨가쁘게 숨을 내 쉰다. 나무들 사이로 고운 햇살이 바람결에 나불거리니... 이것 또한 가뿐한 몸에 기운이 샘솟는 기쁨 이다.

수원 팔달문(남문) 과 수원화성문화 관광안내소(매표소)-수원화성-

수원 팔달문(남문) 과 수원화성 문화 관광안내소(매표소).-수원화성- 수원화성 너무 아름다워 그림으로 스케치" 하다. -흰날꽃별 - 2021.19.August. 수원 팔달문 (남문)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780(팔달로2가) 1964년 보물 제 402 호 . 지정 됐다. 수원화성의 남문으로 이 때문에 과거부터 팔달문 주변 교통 이나 팔달로 일대 남문이라고 칭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팔달문으로 호칭하는 관계로 젊은 층은 보통 팔달문으로 부르고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남문으로 부르기도 한다. 조선의 22대 임금인 정조18년(1794년)에 정조의 부친 되는 사도세자의 원을 양주에서 수원으로 이장할때 다른 수원화성 성곽과 함께 건립 되었다. 이름은 수원 서쪽에 위치한 팔달산에서 따 왔다. 원래는 문 좌우로 성..

성신사(수원화성)

성신사(수원화성) -흰날꽃별 - 2021.15.Augst. 성신사(수원화성) 1796년(정조20) 창건 2009년 복원 성신사는 화성을 지키는 성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사당 이다. 정조는 축성이 완료 될 무렵 성신사를 설치 할것을 명령하고 축문을 지어 내렸다. 1796년 9월에 건물을 완성하고 신주를 봉안한후 매년 봄. 가을로 개방 되어 있어 제사를 지내기에 적절한 구조이다. 정문 좌우에는 행랑을 두어 남쪽은 음식을 준비하는 전사청으로 쓰고 북쪽은 제관이 머물며 준비하는 재실로 이용했다. 일제감정기에 제사가 폐지되고 건물도 사라졌으나 2009년에 화성성역의궤와 발굴된 유구를 참고 하여 복원 했다. 성신사가 있던 옛 터는 지형이 높아져서 제 위치에 복원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남쪽으로 약간 자리를 옮겨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