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글(작은수필)

변화"(Change)

흰날꽃별! 2021. 9. 5. 17:40

변화"(Change)

 

 

 

-흰날꽃별 -

 2021.September. 5.

 

 

 

나는 변화" 한다는것 을 

참' 좋아 한다.

특히  자연 그대로의 

어김도 없고.

틀림도 없고.

거짓도 없는.  순수적인 변화"를

제일  좋아  한다.

아마도 

그래서  자연속에  그림 그리기를  더

좋아 하는  지도  모른다.

사람은(인간은)  간사한 동물이라 

그런가 보다.

특이하게도  나는  마음이 이조시대적 

여인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천하에 여자인데

마음속은 상남자 처럼  넓고 곧은  마음을

갖고  있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 왔다.

그런데  다른  것은

유난히  변덕이  심한  성격을 갖었는지 

실증 같은 것도  다른 사람보다  잘

느끼는것  같다.

변화"  라는 것은

여러종류. 여러가지. 갖가지  가

있겠지만

사람은  성질에 따라서. 성격에 따라서.

생활속 변화"

생활속에서라면

집이라든가 집안 구석구석을

늘 변화" 을  느끼고 싶어 한다.

누구나 모든 사람들이  변화"  하는것을

좋아한다는 것은

새로운 것에  가까이 하고 싶어하는

마음과도  같다고  하겠다.

또한

그림 에도  종류는  많다.

크게 나누자 면  구상.과  비구상.

동양화.와 서양화.

유화. 와 수채화.풍경화.정물화. 인물화. 

초상화. 판화. 서화도  있고 등등...

그중에서도

정물화 보다는 풍경화을 좋아하며

자연의 변화"  을  표현 하는것을  제일

좋아한다.

그림'이 든  시' 가 되든  수필을 쓰든

오늘 하루도  시간. 분. 초.마다

때때로  변화하는  색채 라든지

색감  이라고도  해야하나 

색채의 아름다움. 생동감. 긴장감. 흥미.

개성과 다양성.전체적인 조화.

통일성과  변화"  움직임 " 관계등등...

순간

자연속에서의  일어나는  

흐름(Ambiance)

스트림(Stream)

획기적인  분위기(Atmosphe're)

같은것을  느끼는 순간

머리속에  오래오래  남게 한다.

그것이 

최고  고지의  획기적인  신기원"을

이루는  행복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나는

그림을 좋아하고  글쓰기를

서화 등~ 을  좋아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변화" 에 대한  나에  생각  기준을

서론  서두 에 두고 글을  올리게

되고  말았다.

 

 

 

 

황화  코스모스꽃.  처럼  나라가 상쾌한  기분으로

획기적인 변화" 와  야성미  넘치는  가을을 느끼는  황금꽃 코스모스 되었으면 좋겠다.-수채화-

 

 

 

 

 

우리가

기계는

기계적이고 단순하게 고정적인  작업이

계속 되나

어느 시점이 되면  또 새로운것으로 

교체하게  된다.

역시  사진도

그렇게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사진작가님들 께서

저에 대해  실망스럽게  생각 하겠지요.

누구나

사람이 다르 듯.  생각도 다르니

각자의

개개인의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주장도 다르니까요

그것에 대한 표현도 다르겠지요.

지금도 물론 썩 좋아 하지는 않는다.

어느 한 장소를  사진을 촬영한  것과 

그림으로  그린것 과는100/1 로  나는

그  더이상  차이라고 보고

그에  댓가라고  표현해도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오늘날 

현대사회에  사진기술이  월등해도

사진을 보면 볼수록  기계처럼 

실증이 난다고 할까' 

아무리 기술을 부리고  요술이

있다한들

첫 느낌만 새롭다 가도

그 뿐이며  그냥 단순함  이고

나중에  추억으로 남지만.

그림이란?

볼때마다  늘 새로움이 발견되고

또 하나의 주인공이  등장 되어 

나에

새로운 변화" 느낌이  공존" 되면서

새롭게 느껴지며  그시대  그날에 

그시간

작가에 마음이 

Definite 확연히"  명확히"

표현해 주고  있다.

또한 그날에 그시간에  새로운 빛"을

표현 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렵다.

나의  은사님  한분이  계셨었는데~

꼭 존함 을 밝히자면

(고. 조덕환선생님)  난  무척  존경했던

분이  계셨다

지금은  고인이 되셔서 세상에

안계시지만

난 그분을 손꼽을 만큼  존경 했었고

지금도  마음속으로는  간절히

존경을  잊지 않고 있다.

그분은

모든것에 대한

완전정복에 가까울 정도의  정신을

가지고

행동에  옮기시는 실천가 이셨다.

그림을 그리시더라도

그날에 스케치를  가셔도  몇날 몇칠이

되더라도

아무리 먼곳이라도 ...   그림이 완성

될때까지   현장을 찾아 실제 상황을

그리시고 또 그리시며

아무리 큰 캔버스가 되어도

그무거운 물감 도구  무거운 짐들을

모두 둘러 메시고

실제상황 현장을  구도 하나 

틀리지 않게

표현하시는

그자세는 정말 존경  스러웠다.

아마도 요즘  그렇게 하시는 분  거의

못봤다.

그러시면서  그림 특히  풍경화나 

한 작품을 완성하기란  

정말 어렵다.

그렇게 다니시다  어느날 보게 되면

그 캔버스위에  조덕환선생님 중요한

표시'  서명'  Sing 사인"이  

올라가 있다.

그림에 사인"을 한다는 것은

이제 그만   

더 이상 손 댈때가  없을 정도

의  그림이 완성  되었다고 느낄때

그때

사인" 을 하게 되는 것이다.

역시 은사님에 그림을 보게 되면 

볼수록

깊이가 느껴지며  침착. 기운' 의젖한

무게감이 있다.

그런데

우리는 나는 

왠만하면  사인" 하기 바쁘다.

하하 "~

싫증인지  노력 부족인지  집중력.

끈기가 없는건지  가볍게  생각없는

사인" 을  해 됀다.

그 이후 다음에  그림을 보게되면

잘못된곳도   틀린곳. 뎃상도  엉망이고

색감" 부족함.  고쳐야할

투성이 너무 많이 보이면서

그걸 보는 나는  훌러덩  벗어버린

알몸이  된 기분이 들어  나도 모르게

창피해 지고 만다.

그렇게 변화"  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다

 

 

 

 

황화 코스모스꽃  색칠하기 전 단계의 스케치 " 그림.

 

 

 

 

 

 

또한

나는  " 일신 우일신"  이라는  한구절

단어를

참 좋아 한다.

날이면 날마다  새로워 지고

날마다  새로워 진다는

나날이  발전 한다는 말로써

새로운 마음으로

한가지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날마다  새롭고  새로운 변화" 

로 실천"  한다는  일.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스토리로

새로운  아이디어로  늘 노력하는 자세.

변화"  하는 자세는  발전 한다는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말은 그렇게  쉽게 하지만

실천"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 가운데 단 한가지  중요한  한가지를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그것은

"곧은 마음의 기본자세" 다.

도덕적  마음의 기본".  도리" 을 가지고 

있을때

실수"도 없고  상대방  에게도 

실망" (Let down )과

Desperation  절망"  자포자기을 

주지 않는다.

적어도

이 한가지는  꼭 지키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리 어릴적에 가슴속에는

항상  나쁨과 좋음 마음이 

서로  싸워  다투어  밖으로 나올려고

한다고

가슴에서 주먹질하며 싸운다는

자신  이야기 를 많이 듣고  자랐다.

너무 많이 안다고 많은것을 갖었다고

유세부린다는 것은

비로소 실망"으로 다가온다.

전문가.

특히  요즘  정치인들 보면  정말

자만해져 있고

야비한 풍토가  되어  버렸다.

요즘은

누구나 다  전문가가 되어 있다.

옛날에는 

의사다  판사다  변호사 등등...

어느 직업을 전문적인  지식인이

필요 했다면

 

21세기는

누구라도 모든이 들이  어떤한

것 들이라도

전문가  가 되어 있다.

SNS. 인터넷. 네트워크. 유튜브 등등..

본인 만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고

셋길 로만  빠지지 않는 한은 

전문가가

최고의 최상의  위치에 서 있다는것을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다고  생각 한다.

정치인도 마찬가지다.

요즘  방송 에서 보여지는

정치인들 

너무 무분별  하게  시끄러워

두고 볼수가 없다.

이러다가  나라가

물속으로  갈까? 

산속으로  갈까?

결국 

고통스러운  불속으로 가고 말 것이다.

행동으로 옮기지 않을 뿐이지

어떤 상황이  옳은지  그른지는 다  

우리 국민들은

알고 있다고 생각 한다.

전체적 

우리 국민들 지식  수준이  많이 

높은  고지에 있다고 본다.   나는.

정치는

정치를 하는 사람이나

정치에  몸 담고  있는 사람 이라면

적어도

성숙"  되어져야  되지 않을까요?

Maturity 성숙"  특성 같은 단계를

거쳐

기대주가  되어 있는 정도 라든지.

Mature  숙성"   어느정도의

나이" 라든지

마음 성장 과정을  거친  사람이

되어진  정도.

또한

Maturation 원숙함"  있고  충분히

Ripen 무륵  익어"  있는 사람이  되어  

져야 되지 않을까요?

구체적으로 열거하자면

 

첫째는?

머리가  최상"  으로  월등하고

비상할 정도로  좋으면

좋겠다. 기왕이면~

이유는?

그래야만

변화"를 만들어 낼 테니까요.?

나침판을 쥐고

이 나라의   방향 을 재시 하고

향해 하고 이끌어  가게하는

변화" 의 바람을 만들어 가고 

발전되어져 가는 

실천"  하는

주인공을  찾아야 한다.

 

두번째는?

우두머리가 될수 있는  감"  으로

보여 지는지...아닌지...

어떤  상태가  될지라도

직관적으로 상황을 파악하는

능력이 다분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

그누구에게도 

이끌려 가는 행동은  용서" 가 안 된다.

 

 

세번째로는?

모든 국민  제자들을  감싸 안을수 있는

배려감"

여러 갖가지  마음 을 써서

주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어

보살피고

Consideration 이해"  와  숙고한

생각으로

Concern 우려"  하고  걱정하여

관심사" 를 보여

실망을 주지 않는 사람.

Matchless 독보적인"  자세가 

되어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

 

 

 

 

 

 

 

 

 

 

 

 

 

***☺Change 변화"  와 

Variety 여러종류.

여러가지.  갖가지.

Transfomation  전환" 과 

변신"  하여

변혁"  되어야 만 한다

이것이 

이 나라를 발전" 되고

행복"하고

평화적인

삶"  의 발전 이 될 것이다.☺***

 

 

       글쓴이 -흰날꽃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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