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 아침. 새해 새아침. 흰날꽃별 2014.1. 새해 새아침 빛나는 시간들이 시작 되었다. 일년 365일. 팔천칠백육십 시간. 어떤 길로 먼저 만들어 나가 볼까? 생각하고 생각 하다가 문득... 세상을 빛나게 만들고 세상을 움직이게 한 사상가. 학자. 시인. 화가. 음악가.? 들이 만들어낸 최고의 선물을 준 책들.. 흰날꽃별시.창작-2 2014.01.08
-꿈결 같은 인생- -꿈결 같은 인생- 흰날꽃별 2014.1 새해 문을 열고... 새해 문을 활짝 열자. 하늘에서 내려오는 곱게 핀 화사한 만수! Longerity ! 의 빛을 받아 새로운 기운을 넣어서 꼼꼼하게 주어진 시간 빈틈 없을 만큼 Vitality! 활력! 을 다해보는 한해를 만들어 보자. 어느 학자가 말했던가?- -인생은 헛짓 헛.. 흰날꽃별시.창작-2 2014.01.02
새 희망의 해가 새 희망의 해가 흰날꽃별 2014.1 2014년 갑오년 말의 힘찬 기상처럼 새 아침이 맑았다. 목표~ 을 향하여 거침없이 질주하고 승승장구 하는 날들로 펼칠수 있도록 새마음 과 각오로 떠오르는 높은 둥근해 처럼... 새로운 계획에 한해가 되기를 기도하며 힘차게 마음속에 한섬 한섬 높게 그려지.. 흰날꽃별시.창작-2 2014.01.01
2013년 해를 서산마루 보내놓고 2013년 해를 서산마루 보내놓고 흰날꽃별 2013.12.31.Tues~. 2013년 올 한해도 모든 분들에게 소중한 시간 되었으리라 생각하며 둥근해는 이젠 서서히 서산 마루에 머물러 밝아오는 소망을 밤새도록 지켜 보고 기다리고 있을 모든 분들에게 새해는 만복이 깃들고 더욱 밝은 미래가 찾아 들길~ 건.. 흰날꽃별시.창작-2 2013.12.31
함박눈 함박눈 흰날꽃별 2013.12. 하얗게 함박눈이 날려든다. 송이 송이 펑 펑 솜망울이 내려 앉아 푸른 나뭇잎 에 별 입 속삭 이듯 별 꽃잎 만들고 펑 펑 송이 송이 뿌려지는 가지 가지 마다 하얀 겨울 가는 길 머물게 하네. 펑 펑 큰 송이 송송 작은 송이 함박눈. 새 하얗게 날라와 내 마음. 흔 들다 .. 흰날꽃별시.창작-2 2013.12.26
산타클로스 Show!! 산타 글로스 Show!! 흰날꽃별 2013.12 메리크리스마스 그림 산타클로스 Show-!! 동영상 한아름 선물 꾸러미 울러 메고 세차게 달려가는 2013년 찬란했던 날 빛났던 일들 정다웠던 그대 힘들었던 시간 어려웠던 한해 잠시 나마 성탄절 날 산타 클로스 Show!! Picture 보며... 슬프고 싫었던 사연들은 모두 떨쳐 버리고 기분 좋았던 기억 기뻤던 일들 마음 돌려서 더 좋은 기억으로 영롱하고 황홀하게 빛추워 우리 모두 빛나는 산타 할아버지 되어 보자~요!! 산타클로스 Show.. 흰날꽃별시.창작-2 2013.12.24
눈송이 꽃 눈송이 꽃 흰날꽃별 2013.12 체~ 꽃다운 시간 짧았던 지나간 계절 누려 보지 못한 연핑크 칼라 빨간색 마른 단풍잎 위에 사뿟사뿟 내려와 뽀송뽀송 눈송이 꽃 피었네. 빨간줄기 푸른소나무 단풍나무 양갈래 갈래 눈송이 꽃으로 솜털바지 입혀 놓고 매섭게 추운 겨울 바람 위 아래로 휘날리.. 흰날꽃별시.창작-2 2013.12.23
크리스마스 만종 크리스마스 만종 흰날꽃별 2013.12. 12월! 하면 해마다 사랑의 손길에 열매와 타향에 있는 지인 들에게 크리스마스 실과 함께 예쁘게 정성를 담은 카드와 예쁘게 글을 써서 사랑하는 안부에 말과 선물을 주고 받았던 마음. 예수의 탄생! 기념일이 다가온다. 성탄절.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면 .. 흰날꽃별시.창작-2 2013.12.19
겨울속 에 피는 꽃 겨울속 에 피는 꽃 흰날꽃별 2013.12.15.Sunday. 찬 바람 불어와 함께 시작하는 겨울. 골목길 길 모퉁이에 어려웠던 그 시절 땐 아이디어가 획기적인 국화꽃도 없는 국화빵. 재료하나 들어가지 않은 붕어도 없는 붕어빵. 헌책 뜯어 만든 봉투속에 속! 아이들 생각에 직장 다니던 아빠들 퇴근길.. 흰날꽃별시.창작-2 2013.12.16
칼바람 칼바람 흰날꽃별 2013.12.12.Thur~. 한 겨울 억센 칼바람이 분다. 시린 얼굴 속으로 달걀 모양형 사각미 있는 빨간 자주색 칼라 태 안경알 넘어로 까만 동그란 눈동자에 칼바람 이 들어와 눈도 뜰수 없고 앞을 볼수 없게 만드는 칼바람. 왕 눈이 지그시 칼눈 되어 눈물방울 생겨져서 매달린다. .. 흰날꽃별시.창작-2 2013.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