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망(Fervent)
흰날꽃별
2014.7.14.
세계 제20회 브라질월드컵
축구
열망하는 경기가
대 단원의 막을 내렸다.
4년 마다 열리는
세계 월드컵 金컵 트로피 축구 축제
삼천 오백만달러(3500만)의 상금
받을 만 하다.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Lionl Messi)와
독일의 조직력에 굴곡한
리오넬 메시(Lionel Messi)
울음이 터질 것만 같아 보여
너무 안타까운 아르헨티나 국민들
표정 하나 하나 인상 깊게 남는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은
86년도 마라도나 시대 남미 브라질도 아닌
유럽팀 에서 처음 우승의 기쁨과
독일이 24년 만에 찾이한 기쁨 독일의
여 총리 와 멋진 독일 감독 요아힘 뢰프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괜시리 TV 앞에 앉아 대한민국 내 나라도
아닌데
내 마음도 눈시울이 뜨거워 지는 것은
아마도
축구에 대한 열망과 개개인에 대한 노력과
그동안
뿌려진 열망적인 힘과 에너지와 인내심과
축구에 대한 조직력과 온 세계 국민이
하나가 되어
세계 자연인 人. 사람들이 일구워 낸
세계의 축제의 기쁨이 아닐까?
비록 대한민국 승리에 접한 목표 결과는
부진하고 이루지 못했지만
그래도
대한의 아들들 장하고 자랑스럽다.
모든 부족한 여건하에서도 불구하고
아시아를 대표로 나가 싸웠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
홍명보 감독을 비롯하여 모두모두 열심히 노력한 것.
기쁨에 찬사를 보내며 더욱 힘을 냈으면 좋겠다.
이 번 한번으로 끝이 난 것은 아니니
기회는 또 주워지고 또 있는 법.
얼만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또 다시 자부심을 갖고 힘을 내고 기운를 차려서
무엇이 부족했고 어떤 노력이 필요 한지를
깨달아서
절망하는 시점 을 또 다른 중요한
시작이 된다는 것을 일깨워 온 국민 한마음 모아
열심을 다시 발휘 할줄알고 일어서서 기다릴 줄도 아는
노력들이 필요하다.
이번 독일 같은 나라도 보아라!
독일 감독 요아힘 뢰프 도 한때는 많은 시련이 있었다.
거기에 흔들리지 않고 부진함을 묵묵히 노력하는 자세.
어려움을 극복하고 참는 기다림도 필요하며
또한 많은 조언과 힘의 노력과 기반의 뒷받침도
중요하다.
첫째는 철저히 준비하는 것 과 늘상
우리 대한민국은 급하게 짧은 시간에 결단을
볼려고 한다.
빠른 것은 좋을지 모른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탈이 나는 법이다 무슨 일이든지 간에...
대한민국도 어떠한 일이든 미래를 위해서
조금은 미리 미리 대비하고 인내심을 발휘하여
지도자의 육성에도 힘을 써야하고 탄탄하고 튼튼하게
많은 인제들을 발굴할수 있도록 뒷받침을 필요로
해야하며
노력을 아끼지 않고 오래 기다림과 묵묵히 지원과
부자 나라 만큼은 못밑치더라도 많은 노력을
하면서 멈추워 서 있는 환경이 되지 않고
꾸준한 성장의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래도
옛 80년대 축구선수 차범근 시대도 있지 않았는가?
우리도 할수있다. 꼭 남미만 유럽 에서만 일등
金컵 트로피 월드컵 가져야 한다는 보장이 어디 있는가?
우리도 다 힘모아 앞으로의 이세들에게 미래미래
교육하는법을 배우고 많은 인재육성과 지도자에게도
힘을 발휘할수있도록 노력하고 기다려 보자.
그동안 모든 분들 잠 못이루고
열망하고 열렬했던 브라질월드컵
축구 저를 포함 한 모든 팬들
수고하시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본업으로 돌아가 모든분 힘을 내시고
모든 어려운 경제 발전과 교육의
노력에 힘 씁시다.
화이팅!!
그동안 모든 분들 잠목 이루고
열망하고 열렬했던 브라질 월드컵
축구 저를 포함 한 모든 팬들 수고
하시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본업으로 돌아가
모든 분 힘을 내시고
모든 어려운 경제 발전과 교육의
노력에 힘씁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