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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해 서울 도심속 풍경

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해 서울 도심속 풍경 -흰날꽃별- 2023.ㅣ.22. 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해 서울 도심속 풍경 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해 구정 설 연휴 가족 친지와 더불어 따뜻한 정 나누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해 복 듬뿍 받으시길 기원 합니다 사랑과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한해 보내 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으로 가는 길은? 한 걸음 부터 라고 합니다 2023년 새해 희망찬 발걸음 응원 합니다. 2023년1월21일. -흰날꽃별- 올림 -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해 서울 도심속 광화문 광장에서-

겨울비와 흰눈

겨울비와 흰눈 -흰날꽃별- 2023.1.16. 온세상 희 뿌연 안개 가득차 안개비 되어서 하모니 흐른다 희미하게 아른 대다가 아롱 거리다가 사라지 듯 봄비 같은 겨울비 내리다가... 눈 비 내리다가 겨울비 속에 자그맣게 솜 뭉치 되어져서 눈 비속에 날리는 흰눈 종일 요리 조리 하염없이 흔들 대다가 감미롭게 포근히 껴 안는 겨울비 와 흰눈 멜로디 친다

과천 "렛츠런 파크 포니랜드" 아이들과 피크닉 하기 좋은 여행지 소개 합니다

과천 "렛츠런 파크 포니랜드" 아이들과 피크닉 하기 좋은 여행지 소개 합니다 -흰날꽃별- 2023.1.11. 서울 경마 공원역 경마 공원역 하면 경마 라는 선입견에 많은 사람들이 잘 애용하지 않는 역 생각하게 한다 가까이 근처에 있는 서울 과천 대공원과 과천 현대 국립 미술관은 많은 분들이 아이들과 방문을 많이 한다 하지만 경마 공원은 특별한 관계가 없는 사람들은 근처도 잘 안가는 곳으로 나는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한두번 정도는 어떤 곳 어떤 것들이 있을까? 경험과 견학을 해 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은 생각을 해 보면서 너무 아름다워 인증샷~ㅎㅎ "렛츠런 파크 포니랜드" 목마가있는 살짝이 눈 내린 풍경 사진을 걸어 놓았다 아름답게 느껴졌다 평일 이라 그런지 지나는 행인들은 보이지 않코~ 연결 통로를 나오..

국내여행 2023.01.11

2023 년도 계묘년

2023년도 계묘년 -흰날꽃별- 2023.1.5.목요일. 2023년도 계묘년 에는 더 아름답게 더 건강하게 더 사랑스럽게 더 행복 가득찬 나날 이루시길 빕니다 힘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계묘년에는 누구든 우리 모두 모두가 큰 무기가 될 것을 키우는 노력과 각자의 삶의 거점을 안전하고 더 풍요롭게 만들수 있는 터젼을 이루셔야 하는 해 입니다 그러므로 다가서는 시간 시간들을 묵묵히 힘찬 노력으로 일구워야 될것 같습니다 우리 님들 모두 모두는 블로거을 운영하시는 큰 무기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큰 행복 으로 삼고 더 노력할수 있는 자리가 될수있도록 펼쳐 나가시길 바라며 기도합니다 -흰날꽃별 올림-

드디어 처녀작 첫 -흰날꽃별 - 시화집" 지퍼도 없는 통장 하나" 을 냈어요 ?

드디어 처녀작 첫 -흰날꽃별- 시화집" " 지퍼도 없는 통장 하나" 을 냈어요? -흰날꽃별- 2022.12.20. 드디어 처녀작 첫 -흰날꽃별- 시화집" 지퍼도 없는 통장 하나" 을 냈어요? 그동안 블로거 에 수록한 글들 다시 정리하면서... 차례와 함께 소개 합니다 ! 첫 출판은 시 든 그림 이든 출판 기념회" 가 있고 북 콘서트" 도 하고 모임은 이어 지고 2차 3차 그렇게 그동안 축제 처럼 관행 으로 이루워 지는 풍경들 많이 보아 왔었지만 나는 시 낭독을 코로나19! 도 아직 끝나지 않아 머무는 상태이고 경기도 어려운 시기인 만큼 나의 비밀 리에 시 낭독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 어머님께 장소는 아버지 어머님 계신곳 충청북도 "국립 괴산 호국원" 에서 고독하고 참회 하며 하얀 달밤에 온 편지"와 잃어버..

먼동이 트는 새 겨울 아침 -첫 눈발 날리던 날에-

먼동이 트는 새 겨울 아침 -첫 눈발 날리던 날에- -흰날꽃별- 2022.12.14. 해는 서산 넘어 밤을 이루고 새벽 아침 먼동이 트는 해는 지구를 한바퀴 순회 하고 왔다 그렇게 우리는 늘 새아침을 맞이 할때 마다 새 마음을 갖는 하루 하루 주기를 맞는다 처럼 모든 생명체가 우주와 지구가 있고 그 흙 속에 하늘과 물과 공기속 산소를 통하여 나무 든 꽃 이든 군락을 만들고 숲을 이루고 군집과 그룹과 사회 무리를 만드는 매번 숨 쉬고 흐름이 반복 된다 사람도 징검다리 건너 듯 한사람 에게서 두사람 거치고 고리를 이어 세상줄 이어 가고 있다 자연에서 와서 부모로 부터 형제 자매도 만나고 그리고 나에게 오기까지 동선과 유동과 유입으로 후손 손자 손녀를 이루는 세상줄이 회로 처럼 연결 지어 가고 있는 이 중요한..

메밀꽃길 가는 길에 -동이 생각- 평창여행-

메밀꽃길 가는 길에 -동이생각- -평창여행- -흰날꽃별- 2022.12.10. 메밀꽃길 가는 길에 -흰날꽃별- 2022 산 기울어진 달빛 언덕 아래 당나귀 몰고 가는 동이 생각해 본다 메밀묵에 메밀 막국수에 메밀 막걸리 그윽하게 한잔 하고서... 한 고을 쉬어 가매 오솔길에 꽃풀 뜯어 가매 냇가에 두발 담그어 가매 룰랄라 훌랄라 울랄라~ 휘바람 소리에 코스모스꽃 춤춘다 백일홍꽃 마중두리 서 있는 곳 어매 소리 외치며 가는 동이... 동이도 그러지 않았을까? 동이 생각 해 본다 메밀꽃길 가는 길에... -평창 여행 길에서- 메밀꽃 스케치 -흰날꽃별- 2022 - 이효석의 흔적 그 길을 담다 - 길은 지금 산 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듯이 고요함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

가을이 간다

가을이 간다 -흰날꽃별- 2022.11.29. 애련히 애처롭고 가엾이 피어난 쑥부쟁이꽃 늦가을의 정취를 흠뻑 물드린다 황금빛 갈대 숲에 끼여서 하얗게 수놓아 지나가는 나그네 그림자 맞이하며 떠나 보내는 가을! 이라... 가을해 기울자 초승달 올라오니 애긍히 아른거리는 외로운 너 참바람 과 함께 언덕위로 소스라치게 지나가는 가을! 가을이 간다

파블로 피카소의 얼굴

파블로 피카소의 얼굴 -흰날꽃별- 2022.11.25. 그림으로 보았을땐 위엄있고 딱딱하게 보이기만 했던 파블로 피카소" 였다면 이번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을 방문 하면서는 모네"와 피카소" 파리의 아름다운 순간들... -과천 국립현대 미술관1원형 전시실- (2022.9.21~2023.2.26.) 파블로 피카소" 도자기 그림속에서 새로운 얼굴 인물을 발견하게 되었다. 독특한 취향과 자기를 표현한 얼굴 도자기의 존엄과 품위 품격 같은 것을 느끼게 했고 도자기 공방 에서 만난 자클린 여인" 이라는 사랑에 푹 빠져 있는 작품과 여인 램프" 작 빚져낸 손길로 만들어 내기까지 동물들과도 함께 일상을 같이 했던 인자하기도 했던 모습들을 읽어 낼수가 있었고 동료 친구들 간에 의리의 신분도 두텁게 서로에게 표현한 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