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날꽃별시. 창작-3

드디어 처녀작 첫 -흰날꽃별 - 시화집" 지퍼도 없는 통장 하나" 을 냈어요 ?

흰날꽃별! 2022. 12. 20. 05:00

드디어
처녀작 첫 -흰날꽃별- 시화집"
" 지퍼도 없는 통장 하나" 을 냈어요?



-흰날꽃별-
2022.12.20.











드디어
처녀작
첫 -흰날꽃별- 시화집"
지퍼도 없는 통장 하나" 을
냈어요?



그동안
블로거 에 수록한 글들 다시
정리하면서...

차례와 함께
소개 합니다 !




































첫 출판은
시 든 그림 이든
출판 기념회" 가 있고
북 콘서트" 도 하고
모임은 이어 지고 2차 3차 그렇게
그동안
축제 처럼
관행 으로 이루워 지는 풍경들
많이 보아 왔었지만
나는
시 낭독을
코로나19! 도 아직 끝나지 않아
머무는 상태이고
경기도 어려운 시기인 만큼
나의 비밀 리에
시 낭독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 어머님께
장소는
아버지 어머님 계신곳
충청북도 "국립 괴산 호국원" 에서
고독하고 참회 하며
하얀 달밤에 온 편지"와
잃어버린 꽃"
2 시를 완벽하게
짧은 글 하나 하나
눈물방울 다듬어 가며
울 먹음을 꾹 꾹 참으며
낭독을 해 드렸습니다
살아 계셨을 적에
어머님께서 늘 하셨던
말씀이 생각 난다
내가 이 세상 떠나기 전에
천리 만리 장성 글로 써서
책으로
남기고 싶은데 하시며
노래로 부르짓던 생각이 난다
많은 분들 앞에서 낭독은
못 해 드렸지만
그래도
하늘 나라에 계신
아버님 어머님께 내려다 보시면서
우리 딸이 소원을 풀어 주는구나
하고 알아 듣고 계시지 않을 까?
위로를 삼아 본다

그래도 마음은 시원하다
흰 눈이 하얗게
쏟아지는 날
모든 세상이 내 세상 되었다
그렇게
하얀 세상 하루가
저물어 간다

2022.12.15. 목요일 날에~























나의
처녀작 인 만큼
나에게는 귀하고 귀한
첫 -흰날꽃별- 시화집"
블로거에 수록 된 글들 일부를
정리하면서...


우리 블로거님 들 계셨기에
글도 쓸수 있었고
많은 분들 공감" 해 주셨기에
용기도 얻었지요
그로 말미암마
우리 블로거님들께서
저에 글을 봐 주시고
많은 공감 과
구독해 주셨기에

올 한해도
많은 분들께서는
지금도 어딘가? 에서
이 추운 날에 촬영하시며
정성을 다해 글
올려 주시느라고
고생들 많이 하시고 계시겠지요
수고 하셨기에
년 말도 돌아 오고
이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것
같아서
작지만 좋은 선물이기를 ...
바라는 마음 담아
드릴까 ?" 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
저의 메일" 이나 블로거" 에
주소" 남겨 주시면
고맙게 보내 드리겠습니다

읽으시고
많은 지도 편달 해 주시길...
짧게 나마 문자 든지
흔적 이라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흰날꽃별- 올림


네이버 이메일 주소: eyechoun788@naver.com.

다음 이메일 주소;
choun788@daum.net.

핸드폰;
010-6201-3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