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간의 휴식-통영 활어시장 앞에서- 5분간의 휴식 흰날꽃별 2014.8. 그 넓고 넓은 하늘아래 많은 여행자 들이 오고가고 가고오는 모습속에 아는 이는 몇 사람 뿐인데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여행을 즐긴다는 것은 참 행복한 삶을 살고 있구나... 현대인들에 많은 사고적 생각과 건강을 생각하는 우리에 삶. 생활상의 변함을 곳곳.. 흰날꽃별시.창작-2 2014.08.28
外島 의 섬 外島 의 섬 흰날꽃별 2014.7. 아름다운 보타니아 섬. 外島. 다대포 푸른 남해 바다 빨간색과 흰색 두개의 등대를 향해 하얀 파도 일렁이며 가로 지르는 유람선. 거제 해금강 명승 제2호 지긋한 여러 모양새 풍경들이 바위 테 층마다 세월의 나이 말해 주고 높이 높이 풀과 나무들이 틈 사이로.. 흰날꽃별시.창작-2 2014.07.16
열망(Fevent)- 세계제20회 브라질 월드컵축구 열망했던 경기 막을 내리고- 열망(Fervent) 흰날꽃별 2014.7.14. 세계 제20회 브라질월드컵 축구 열망하는 경기가 대 단원의 막을 내렸다. 4년 마다 열리는 세계 월드컵 金컵 트로피 축구 축제 삼천 오백만달러(3500만)의 상금 받을 만 하다.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Lionl Messi)와 독일의 조직력에 굴곡한 리오넬 메시(Lionel Messi.. 흰날꽃별시.창작-2 2014.07.14
칡꽃 칡꽃 흰날꽃별 2014.7. 칡꽃의 향기가 너무 좋아서 몇송이 꺾어 향기를 맡아 가며 가지고 왔다. 칡 송이 꽃은 다른 꽃과 달리 줄기를 만들어 내면서 꽃을 피우고 올라 피면서 밑 줄기를 만들면서 진다. 글을 쓰다보니 말이 좀 이상해 진다. 그래서 원 송이가 활짝이 핀 모습 보기가 어려운 것.. 흰날꽃별시.창작-2 2014.07.11
저녁무렵 저녁무렵 흰날꽃별 2014.7. 동네 마을 놀이터에 강아지 꼬리를 흔들어 대며 반긴다. 서쪽 하늘 햇님은 빛추워 오고 장대 만큼이나 늘어난 햇살 진 나뭇잎 그림자가 흔들어 땅빛 을 낸다. 어제 내린 비내림에 먼 저 산 그늘 사이 사이 아파트 벽 끝자락 까지 덧 없이 빛나 빤짝 거리고 새들도 .. 흰날꽃별시.창작-2 2014.07.10
外島 의 섬 外島 의 섬 흰날꽃별 2014.7. 아름다운 보타니아 섬. 外島. 다대포 푸른 남해 바다 빨간색과 흰색 두개의 등대를 향해 하얀 파도 일렁이며 가로 지르는 유람선. 거제 해금강 명승 제2호 지긋한 여러 모양새 풍경들이 바위 테 층마다 세월의 나이 말해 주고 높이 높이 풀과 나무들이 틈 사이로.. 흰날꽃별시.창작-2 2014.07.09
그대는 오시나요? 그대는 오시나요? 흰날꽃별 2014.6. 그대는 오시나요? 쩍쩍 꼭꼭 끽끽 짹... 산새들 노래하며 둥지 튼 이곳에 그대는 오시나요? 슝! 융~..... 쉬~..... 비행기 소리 하늘 거리며 하늘 타고 이곳에 그대는 오시나요? 한들 산들 푸름소리 싱그러움 실바람 소리 들리는 이곳에 그대는 오시나요? ~웅~~.. 흰날꽃별시.창작-2 201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