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날꽃별*
내 그림자 위에 앉아 보고 싶어요
내
어두운그림자는
근심이 많은가봐요
항상 어둠속에서,언제나
밝아 질려나 까치 발로 라도
올라 서서 무엇 이 보이나 밟아 보고
싶어요. 종종 걸음 걸어 걸어 밟으려 해도
내 어두운 그림자는 밟을수가 없네요. 빨리 빨리
달려 달려도 밟아 지지 않는 내 어두운 그림자는걱정도
많나 봄니다. 근심.걱정.이 커졌다가 작아졌다가 내어두운
그림자는 어느새 나도 모르게 내어두운 그림자을 넘고 넘어 서서
내그림자위에 위에 앉아
욱일승천
하고 있었어요.
내 그림자 위에 앉아 보고 싶어요
내
어두운
그림자는
근심이 많은 가봐요.
항상 어둠 속에서
언제나 밝아 질려나
까치 발로라도 올라서서
무엇이 보이나 밟아 보고 싶어요
종종 걸음 걸어 걸어
밟으려 해도
내 어두운 그림자는 밟을 수가 없네요.
빨리 빨리 달려 달려도 밟아 지지 않는
내어두운 그림자는 걱정도 많나 봄니다.
근심 걱정이
커졌다가 작아졌다가
어느새 나도 모르게
내 어두운 그림자 를 넘고 넘어 서서
내그림자위에 위에 앉아
욱일승천
하고 있었어요.
*흰날꽃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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