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연꽃!
-흰날꽃별 -
2022.8.2.
빛이 난다.
찬란한 그 빛!
너에
꽃불켜 내는 그 모습.
그 순간
반한다.
그 모습이 너에
원한도 없고.
여한도 없는.
화양 연화" 로구나!...
모모 학원.
모모 허 강사님 께서
귀한 연꽃 촬영하여 보내 주셔서
올해는
연꽃핀 여행도 못해보고
지나간 시간들 아쉬움 ! 대신해서...
구도.데생. 색상들이
어설 푸다...
표현하기 어렵다.
영롱한 연꽃 중간 미완성 작품 2022.7월 -흰날꽃별 -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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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림"과 글"이란?
현장에서 느껴오는 느낌".
떠올려 오는 글"을 쓰고.
스케치" 하고
빛"에 의한 풍경"을 현실성"
경험"을 통 해야만이
진정한 글" 이 되고
그림" 을 이룰수 있다" 는
것을
크게 느껴 본
나의 자아" 실현" 을 깨닫는
순간이 되었다.
화양연화!"~
의 순간이
나에게도 이루워 지기를 꿈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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