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
-젊음의 거리-
흰날꽃별
2014.2.
오랫만에
젊음에 시내 거리에서~ 시청앞까지
을 걸어 보았다.
젊음의 거리를 걸어 보면
힘이 솟아나고 느껴져 오는 혈기와 움직임이
나도 모르게
생기로 온몸이 젊음으로 감싼다.
젊음
피가 끌는 젊음이 언제 였던가?
젊음과 함께
꿈을 펼치며
용기와 용맹스러웠던 자신감 패기에 찬
열정과 낭만에 찬 혈기는
그야말로 약동과 도약과
더 높이 커가고 발동적인 삶을 발휘 할려
애썼던 시절 살아 움직임이 역동적이고
활기찼던 젊음은
어느 누구도 겪지 않을 수 없었던
한시절 때 인것 같다.
요즘 시기가 바로
봄의 시작과
비슷한 활기차게 움직이는 도전 정신과
힘을 만들때 인것으로 느껴진다.
특히
현대인의 젊음에
혼기를 맞는 봄의 시작에 서서
어떤 일과 어떤 방향을 택해야 할지를
정신 바짝 차리는 자세가 중요 할것 같다.
나 역시도 몸에
신체리듬의 혈기를 세워
활동적이고 도전에 무엇이든 오린해
보아야지 하는
마음과 정신자세 생각들이 언제나
먼저 앞서지만
실천하는 행동을 만들어
이 젊음의 거리를 걸으며
진정한 생활에
윤택미와 나에 고유미를 만들어
활동적인 한해가 되어 보고 싶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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