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잎 -새봄-
-흰날꽃별-
2026.3.14.

오늘 펼까?
내일 펴야지...
새봄 기다리고 기다렸다는 듯
벚나무에 꽃부리
드디어
벚꽃잎이 꽃문을 활짝 열었다
남몰래 어제도 톡
나 몰래 오늘도 톡 톡
터트리는
꽃술이
팝콘처럼 불꽃처럼
파란 봄 하늘 햇살 아래
화사하게
아름아름 터지고 터져
피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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