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를 보내며
또 한 해를 보내며
12월에 잘 어울리는 오정방님 의
시 한점을 소개할까 합니다
12월의 중턱에서"
몸보다 마음이 더 급한
12월
마지막 달
달려온 지난 길을 조용히
뒤돌아 보며
한 해를 정리해 보는 결산의 달
무엇을 얻었고
잃어 버린 것은 무엇인지
누구를 사랑했고
누구를 미워하지는 않았는지
이해 할 자를 이해 했고
오해를 풀지 못한 것은 없는지
힘써 벌어들인 것은 얼마이고
그 가운데서 얼마나
적선을 했는지
지은 죄는 모두 기억났고
기억난 죄는 다 회개 하였는지
무의식중 상처를 준 이웃은 없고
헐 벗은 자를 외면 하지는 않았는지
잊어야 할 것은 기억하고 있고
꼭 기억해야 할 일을 잊고 있지는
않은지
12월의 꽃
포인세티아 낮을 붉히며
고개를 끄떡이고 있다
이 시를 읽고 쓰면서~
조용히 생각해 보며
지나온 날들의
반성해야 할일은 없는지
또 미래는 어떠한 설계로 꿈을
계획 할까?
곰곰이 고민도
해보게 되는 12월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포인세니아
대극과에 속하는 멕시코 원산의 관목이다
윗 부분의 잎이 빨갛게 되어
수레 바퀴 모양으로 퍼져 있는 모습이
마치 꽃처럼 보인다
포는 보통 밝은 붉은색을 띠지만
노란색이나 흰색을 띠는 것도 있다
밝은 붉은색을 띠는 포가 녹색 잎과 뚜렷이 대비되기 때문에
포인세티아는 크리스마스 계절에
장식용 으로 인기가 있다
최근에는 품종 개량에 의해 가꾸기도 쉬워지고 또 종류도 많아 졌다
포인세티아는 꺽꽂이로 번식 시킨다
즉
4월 중순에 전에 피었던 붉은 잎 부분을 잘라내면 6월 중순 부터
꺽꽂이 싹을 얻을수 있다
꺽꽂이 모판은 버미큘라이트와 펄라이트를 반반씩 섞은것이 좋다
가지 끝부분은 6~7cm길이로 잘라
자른 부분을 물에 담갔다가 2~3cm 길이로 꽂는다
9월 중순 쯤 잎 4~5 장을 남기고 순 자르기를 하면 3~5 개의 곁가지가 나온다
포인세티아는
단일 식물이므로 해가 짧아지면 꽃이 핀다
이 식물은 열대 나 아열대 지역인 주로
실내에서 잘 자라며
높이는 0.6~4.6 m 에 이른다
추운 날씨에는 반드시 실내에서 가꾸어야 한다
꽃말은
축복, 제 마음은 불타고 있습니다
기쁨, 행운, 감사, 사랑, 축하
- 인공지능 AI와 지식 참고-
2025.12.18.
-흰날꽃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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