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날꽃별-
2021.4.19.월요일.
방화수류정이 보이는 경관 최고의 풍경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풍경 시선중
하나인
방화수류정과
용연이라는 호수처럼 연못이 있어
요즘 같은 봄날에 피어나는
초록의 수양버들 늘어진
북암문을 드나들며 바라보는
풍경과
광교산을 이어주는
개울가 흐르는 물소리
자연의 소리를 들을수 있는
화홍문과
멀리 웅장하게 보이는
장안문(북문) 과
북서포루가 보이는 풍경 까지
정말 아름다운 장관의 풍경 이다.
역시
조선시대 에
정조대왕님 께서
가장 아름답게 여겼던 곳.
방회수류정 경관 그림을
그려 보니
더욱 더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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