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시" 가 있는 아름다운 사진속

꺾겨진 사랑

흰날꽃별! 2020. 4. 6. 00:27

 

 

 

꺾겨진 사랑

 

 

 

 

-흰날꽃별-

2020.4.5.

 

 

 

 

살랑살랑

봄바람에 너는!

그냥 보아도

참!...

예쁘게도 피었겠다.

어찌

강인한 인내도 참아냈을 봄바람도

너 였을?

누굴! 홀렸기에 꽃바람 타다

가랑지 잃고

기픔있고 고품적인 고귀한 생명까지

내어준

꺾겨진 사랑... 되어져...

이곳 까지 왔니?

외로운 나그네 의자에 끼여

아슬하게 숨고르기 흰서리져

잃어가는 생명 까지

보이면서...

애석하게

외로움사랑 에 빠져

부등켜 안고도 매혹스럽게

날 홀리는구나!...

홍매화꽃!

애련하고도 안스럽다.

꺾겨진 사랑...

자기

witchcraft (마법)에 걸려든

홍매화 로구나!...

 

 

 

 

 

 

 

 

 

 

 

 

*** 2020년 4월5일.

잊져가는 식목일 상기해 보며...***

***☺ 아무리 예쁘고 아름다워도

고귀한 생명체?

봄은!" 꺾지 말자요? ☺***

 

♡♡♡우리에 자연!"

우리가 지켜내자♡♡♡

 

************************************

 

 

 

 

 

 

-***아마도

어떤 아이가 따스한 자기집"

데려 갈려고 했다가

잠시

딴지 걸다.

너! 처럼

witchcraft (마법)에 걸려들었을 거야...

...

넌?

애절한 사랑 때문에

또 한번

내사랑 FOR 속으로 격리된채

witchcraft (마법) 에

걸려 들었거든"

나 처럼!...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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