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소낙비 7월 소낙비. "흰날꽃별" 2013.7. 파릇 파릇 맑은 하늘 사이 사이 밝은구름. 흰구름. 햇살구름. 빗살구름~ 7월 장마 바람 따라 한구름씩 식식.. 지나간다. 서서히 낮아지는 하늘 아래 조그마한 마을 충주역 뒷동산 언덕 하이얀 교회 십자가 위에도 Building 지붕 밑에 머리위 바짝 솜구름. 뭉개구.. 흰날꽃별시.창작-1 2013.07.26
아름다운 꽃이여! 아름다운 꽃이여! "흰날꽃별" 2013.26.Wedn~. 꽃향기 찾는 아름다운 인생길에 벌과 나비 처럼 하루 또하루 꽃따라 바람따라 흘러 간다. 무지개 꽃피는 날 당신에 잃어버린 영혼속에서 그리움만 쌓여가는 노을진 하늘엔 안개빛 그림자 처럼 솟아 오르는 욕망과 타오르는 불꽃처럼 빛나며 영원.. 흰날꽃별시.창작-1 2013.06.27
Sky꽃Sky Sky꽃Sky "흰날꽃별" 2013.6.24.Monday. Sky꽃Sky 별꽃별 스카이꽃Star 들이 세상을 빛춘다. 하나 두~울 셋 노오란 우주 별도 보이고 칠성님께 기도하는 북두칠성Sky 도 보인다. 발알~간 달님 꽃도 보이고 파아란 쪽빛 바다 별도 보이네 흰구름 속에 가려진 흰날꽃별도 보인다오. 오 그대여! 푸른 하늘.. 흰날꽃별시.창작-1 2013.06.25
인천 주안 석바위 뒷동산 에 앉아~ 인천 주안 석바위 뒷동산 에서~ June.19.1980. Tuesday. "인천 주안 현장 학습 갔을때 주안 석바위 뒷동산에서 쓴 시" 을 그대로 옮겨 보았다. 이 글을 읽으면서 요즘 더운날 조금이라도 시원함이 느껴질까? 적어본다. "흰날꽃별" 2013.6.20.Thu~. 시골 길의 냄새를 맡으면서 한 폭의 그림 마음 자옥한 .. 흰날꽃별시.창작-1 201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