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포 창공 만리포 창공. "흰날꽃별" 2013.7 흰구름 두둥실 떠가는 높 푸른 만리포 옛 사랑아~ 살짝 살짝 피어 보이는 빨간 소나무 줄기 해변길 따라 갈매기는 춤 추네. 만리포 열차 소리 들으며 단숨에 달려온 젊은 꿈 청춘 들에 드럼소리... 기타소리... 만리포 모래 밭 해변 가에 온통 울려 퍼졌던 청춘.. 흰날꽃별시.창작-1 2013.07.29
토요일 오후 낚시터에서 토요일 오후 낚시터에서 "흰날꽃별" 2013.7. 여보 오늘은 간만에 낚시 하러 가보자. 세월을 낚기어 보자. 생각 하러 나가 보자... 앞 산에 보이는 경치도 보구... 오늘은 어디에 어느 가족이 왔을까~ 나 옆 자리에 온 가족도 만나보구- 쌍쌍이 낚시 하는 모습들... 신나는 아이들 목청 소리 들려.. 흰날꽃별시.창작-1 2013.07.13
사랑 입니다. 사랑 입니다. "흰날꽃별" 2013.7.11.Thur~. 당신이 관심을 가질때 사랑 입니다. 당신이 생각 날때면 사랑 입니다. 당신이 좋아 질때면 사랑 입니다. 당신이 보고파 질때면 사랑 입니다. 당신이 그리워 질때면 사랑 입니다. 당신이 함께 하고플 때면 사랑 입니다. 당신을 향해 갈때면 사랑 입니다.. 흰날꽃별시.창작-1 2013.07.12
방화수류정 황홀한 밤 방화수류정 황홀한 밤 "흰날꽃별" 2013.7.1.Momday. 방화수류정 밑 호수가 둘레 길에 두 다리 펴고 앉아 저녁 노을 바라보며 화성의 밤을 찾느~니 끝이지 않네. 방화 수류정 황홀 빛에 아름다운 물그림자 불빛으로 동그라미 그려진다. 황홀빛 방화수류정 둘레길을 빛춰주고 있는 가로등 불빛 .. 흰날꽃별시.창작-1 2013.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