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묻지 않은 강천섬 -여주 여행-
-흰날꽃별-
2025.10.15.

강천섬 풍경 그림(2025.10.14)
남한강교 아래
남한강 한줄기 물길따라
갈려나가 샛강이 흐르고
먼 하늘 아래 언저리에
놓여진 강천섬
그대로 홧 트인 대지
아름다운 벌판에
갈대와 억새가
고요한 자연의 침묵을
품고 있구나
간간히 여행 하는 사람
즐거움 말 소리 울려
들리곤 한다
10월초 오랫만에 보는
키다리 미루나무와 고목나무
노름하게 물들어
가을이 되어가는 풍경들
강천섬 푸른 잔디 광장 위에
가을비에 떨어져 내린 못난이 낙엽
노랗게 물든 은행잎과 은행이
한폭의 수채화를 그려내고 있었다
벌판길 따라
갈래갈래 삼갈래길 풍광들은
보는 방향마다
그림이 되고
이리 찰칵 저리도 찰칵
샐카도 좋고
함께하니
더욱 행복한
여주 강천섬 여행
캠핑과 백패킹 즐기는 사람들
요즘 간단하게
젊은 세대들이 인기몰이
브롬톤으로 브롬픽 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인다



























































강천섬 에서 (2025.10.14)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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