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날꽃별시. 창작-3

추석날 밤

흰날꽃별! 2025. 10. 7. 00:09

추석날 밤







          -흰날꽃별-
            2025.8.6.






작년 추석때  찍은 보름달  
대신합니다







올해는  어느해 보다
추석이  
한가운데 끼여서
긴 연휴가  시작이다

그런데...
추석을 앞두고
며칠째  오락가락  가을비
뿌려진 한가위

보름달은 보이지 않고
어둠이 내려진 추석날 밤
왠지 올 추석 밤은  쓸쓸히
외롭게만 느껴진다

아마도
밝은  보름달님 속에  
전설같은 떡방아  찟는
토끼 모습  볼수 없게 되어서

그런가 보다
여느때 처럼
보름달  바라보며  앞으로의
남겨진  달  하반기

소망을  비는  마음
보름달을 보지 못해  
올해는  많이
서운함이  밀려 온다









부처꽃
꽃말: 호수  넓고  깊은 감정
         정열 강렬한  사랑 열정
         사랑의 슬픔 / 비연  사랑의 슬픔
         연인과의 이별  





행복한
추석 한가위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흰날꽃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