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날꽃별시. 창작-3

신정호의 여름날

흰날꽃별! 2025. 8. 27. 01:44

신정호의 여름날









          -흰날꽃별-
          2025.8.27.








신정호의 여름날(2025.8)







연꽃은  지고  
커다란 연잎들이 하늘하늘
잔잔한 호수를 둘러 싸고
매미소리 푸름을 노래하는
신정호의  여름날


마로니에  칠엽수 나무 열매가  
퍼렇게  여물어 간다
그 사이 사이로 아름다운 백일홍 꽃목이  
여름 하늘 향해  울긋불긋  하나 둘씩
높낮이 로  아름답게 피어서


신정호의 여름날을 즐기는
여인들 아이들 산책나온  사람들에게  
함박 웃음 짓게하고
솔잎 길 사이로  뜸 뜸 이
유명인 들이 쓰신  시문 글들이  쓰여져


가는이들  발길을  멈춰 서게 한다
곳곳에  자연과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바위틈 에서  
아름다운 음악이
흰 나비가   너울춤  거리듯


흘러나오는  그 음율에
나는 목에 물을 축이고
그 가사를 흥얼대며  나도 모르게
즐거움에  아름다운 얼굴로  
혈색이 피어난다









































































































































































  

         -김춘수-



내가  나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신정호에  쓰여진  시들 가운데~
        -김춘수 시인님에
         시 한편을  적어 봅니다 ....






♡♡♡
    
아직도 덥다 덥다  못해
     뜨거운 날씨에
     블로거님들  무탈하게
     안녕들 하신지요?
     너무 더워  
     게이름좀 피웠다요^^
     모든 블로거님들   활기찬 모습들
     노력과 열중 하시는 모습들
     볼때마다
     찾아 뵙지 못해서 미안함 마음
     한가득차올라
     진심으로 제송 합니다
     비가 내렸는데도
     아직도 더위는 가시지 않고
     있군요
     아무쪼록   건강 조심하시길~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블로거님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흰날꽃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