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고흐 -영혼의 화가-
-흰날꽃별-
2024.2.26.
빈센트 반고흐
언제나 파이프와 캔퍼스나 판화 또는
스케치를 들고 다녔다
국내 최초 스토리 몰입형 미디어
아트전 있다해서
어떤 곳인가 어떤 형태로 전시를
할까?
궁금하기도 했고 간만에 홍대입구 거리 구경도 할겸
-띠아트- 찾았다
홍대입구
-띠아트 - 건물.
지하로 들어가는 통로 계단 따라 내려 간다
들어가면 직원의 안내에 티켓을 먼저
구매하고
시간 되기 까지 또 다른 작은 공간들이
예쁘고 색다른 조명 공간과 아기자기하게 마련된 공간 기다리고 있었다
전시 관람 하기전 사진을 찍을수 있게
잘 꾸며 놓았다
내가 방문한 날도
첫 시간 오전 11시 타임 인데도
많은 젊은 청년들 학생들 연인들 친구들 가족들 께서
방문하고 있었다
관람은 정시에 이루워 지고 있다
관람시간은 약 50분 정도이고
시간이 되어
들어가면 먼저 방석을 들고 들어가
양 벽쪽으로 기대고 앉아서
미디어 아트를 관람하게 된다
벽과 바닥 공간 전체을 영상 이 나오도록 설계하여
반 고흐의 일대기와 그때의 작품들을 보여지며 미술작품을 통해
음악과 예술가의 생각과
삶을 엿볼수 있도록 영상속 설명은 그림을 이해 할수 있도록 잘 보여 주고 있었다
전시 기간 은 2023.10.7(토)~
2024.3.3.(일)
시간: 오전11;00 ~20;00
관람은 2024.3.3. 일요일 까지
이므로
한번쯤 은 가볼만한 곳이고
빈센트 반고흐 의 일생
삶속에서 또다른 것을 알게 되었고
많은 것들의 생각을 떠올리게 하였다
잘 몰랐을땐
왜 그림색이 저럴까 그림 볼때마다
그림이 혼미해지고 춤추듯 혼동에
빠지게 했고 빈센트 반고흐 그림은
여벌로만 보고 잘 보지 않았었는데~
내 마음이
이번 관람과
빈센트 반고흐 -영혼의 화가-
책 을 통하여 인생 삶이 슬프기도
하고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그러므로
빈 센트 반고흐 작가 작품을
사랑하는 마음 으로
올려 ~
보여 드립니다
빈 센트 반고흐 - 영혼의 화가- 작품
세계
침실 1881.10월. 캔버스에 유채
72×91cm 반고흐 비술관
암스테르담
소용돌이치는 배경의 자화상
1889 캔버스에 유채 65×54cm
오르세 미술관 파리
19세기의 반 고흐(1873.1월 사진)
땅 파는 사람 1881.10월.
종이에 목탄.초크. 수채 62×47cm
반 고흐 미술관 암스테르담
슬픔 1882.4월.
종이에 초크 45×27cm
뉴 아트 갤러리 월솔
요람 옆에 무릎을 꿇고 있는 소녀
1883.3월. 종이에 연필 초크 .수채
48×32cm 반고흐 미술관
암스테르담
감자 먹는 사람들 1885.5월.
캔버스에 유채 82×114cm
반고흐 미술관(F82 )
암스테르담
여성과 염소가 있는 작은집
1885.5~6월. 캔버스에 유채
60×85cm 슈테델 미술관
프랑크 푸르트
가을 풍경 1885.11월. 캔버스에 유채
69×88cm 크릴러 뮐러 미술관
오테를로
테오 반 고흐 1889 사진
(빈센트 반고흐 동생)
빈 센트 반고흐 초상
앙리 툴루즈-로트렉 작품
1887 판지위에 초크 파스텔
57×46cm 반고흐 미술관
암스테르담
구두 1886.12월. 캔버스에 유채
38×45cm 반고흐 미술관
암스테르담
검은색 펠트 모자를 쓴 자화상
1886.12~1887.1월. 캔버스에 유채
42×33cm 반 고흐 미술관
암스테르담
회색 펠트 모자쓴 자화상
1887.9~10월 면포에 유채
45×37cm 반 고흐 미술관
암스테르담
타라스콩으로 가는 길 위의 화가
1888.7월. 캔버스에 유채
48×44cm 카이저 프리드리히 박물관 마그데부르크(1945년 유실)
폴 고갱 (베르나르의 초상이 있는
자화상) 레미제라블 1888.9월
캔버스에 유채 45×55cm
반 고흐 미술관 암스테르담
귀에 붕대를 감은 자화상과 일본 판화
1889.1월 캔버스에 유채
60×49cm 코톨드 갤러리 런던
아를의 병원 뜰 1889.4월 캔버스에 유채
73×92cm 오스카어 라인하르트
'암뢰머홀츠 빈터투어
별이 빛나는 밤에 세부 1889.6월
캔버스에 유채 74×92cm
현대미술관 뉴욕
사이프러스가 있는 밑밭 1889.6월.
캔버스에 유채 73×93cm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소용돌이치는 배경의 자화상
1889.9월 캔버스에 유채
65×54cm 오르세 미술관 파리
오르세 교회 세부
1890.6월 캔버스에 유채
93×75cm 오르세 미술관 파리
비 온 뒤의 밑밭 1890.7월
캔버스에 유채 73×92cm
카네기 미술관 피츠버그
황혼의 풍경 1890.6월
캔버스에 유채 50×101cm
반고흐 미술관 암스테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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