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곡사의 풍류
-흰날꽃별-
2018. July.1.
봉곡사의 풍류
천년의 숲으로 유명한
뒷산 높이 봉수산.
높 푸른 하늘
햇살 받들고 둘러 쌓여
온화한
퇴고적 황토지 위에
수려하고도 깊숙히
세월에 오래된 소나무 풍류로
기가 살아 날 듯....,
천년의 도선국사
메아리 흘러 둘러 들 듯.....
아름답고 아득한 풍경에 새소리.
산천 비보처럼
가슴에 와 닺는다.
봉곡사의 절.
풍류가.....
☺** 곳곳에
많은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모든 만전에
건강과
소중함
잃지 않도록 안전에
귀의 하시길 ...........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