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묘의 시선
- 흰날꽃별-
2018.5.19.
아른거리는 시야에
관심갖게 하고
흔들리는 형체 물체
마음에
학습기능 기관 같은 관장.
제 빠른 Brain 두두리게 하여
눈 흘기듯 움직임 기운을 붙들고
흔들림과 떨림을
확" 꽉"" 잡아 덩겨
눈 속에 담는 물건 같은 것.
무심코
지나 가 다가도
생각지 않게 생각없이
말하 다 가도 멈춤에
우연히 or 성급히 자발적으로
먼저 튀어나와
iocn 내 세워 우상 같이
칼 같은 날카로운
눈 속에 담는
깊숙히
진묘의
아름다운 "도자기" 같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