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햇님! 에게
흰날꽃별
2013.10
환희에
삼짜 산그림 그려진 선 산
핑크 노을 앙증스럽게 걸려져
모든 세상 바라보고 있는
핑크햇님 !
내일을 위해 안녕?
Good bay 라고 인사 할려는 듯
서성 거리고 있는
팽크햇님! 에게
나에 사랑하는
흰날꽃별 치부책과
네에 소중하고 고귀한 소통에
장을 만들어 주는
스마트 HP핸드폰 S펜속에
예쁜 글씨 체로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담래라도 해야지~
팽크햇님! 에게
핑크노을 바라 보며
사랑해~
핑크햇님! 아
영원히 영혼이 세상
빛이 되어 주렴
팽크햇님! 아
사랑한다~
지구야
수없이 밟고 뒹글고
발로 차이고 더럽히고
삽질을 하여도
너그러이 받아주고
영혼까지 받아 줄
지구에게도 한마디
사랑에 메시지를 던져야지...
지구야 피곤하지. ~음
음 ~ 있잖아 ~응~
팽크달님! 이 너에
삼짜 산 넘어 들어가면
편히 쉬려무나 지구야
사랑해~
앞으론 깨끗하고 소중하게
잘 사용하고 이용 할께
지구야!
핑크햇님! 에게도 To You.
사랑한다...
" Meet
me again tomorr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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