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생명
-제2탄-
"흰날꽃별"
2013.8
심장의 중요성 을 깨달던 날
내 심장은 불 같이 띄고 있었다.
죽음 이란 한순간도 못 되는
순식간 이란 걸.
분" 도 아니고
초" 를 다투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그러고 보면 참 생명이란?
알수가 없다.
오늘이 있어야 내일도 있다 하지만
오늘도 오전이 다르고 오후가 다르다.
아니
시간마다 순순간을 우리는
알수 없는 인생을 살고 있다.
늘 정신과 기를 잃어서는 아니 되고
누구나 다 하나씩은 제일 중요한
핵심에 심장을 가지고 태어 난다.
그 심장을 닯아 보기로 하자.
우리는
어머니 뱃속에서 부터 쉬지 않고
뛰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쉬지 않고
일을 한다.
성인은 250~300g 근육 주머니
1분에 70회 박통으로 약 5리터
1년에 약 3천만 리터 60년동안이면
약 15억 리터의 신선한 피를 온몸으로
내 보내는 엄청난 일을 한다.
이렇게 쉬지 않고 하는 심장 근육은
충분한 energy와 산소공급 영양공급
받아야 하는데
"심장동맥(혈액을 공급하는 동맥)=
=관상동맥(머리에쓴 관 모양처럼 생겼다하여)
이라고도 한다 같은 말이다."
이 "공급책"이다.
"심장 순우리 말이 염통이다"
가장 중요한 기관 중에
"뇌"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지만.
그 또한 뇌의 기관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바로 심장에서 이루어 지므로
가장 중요한 기관 같은 격을 띤 뇌와
"심장" 기관 일거라고 전 생각 한다.
심장 충격과 상처 입으면 보통
죽음에 이르고
빠른 시간내 인공심장 이나
심장 이식 하지 않으면 뇌에도 피가
통하지 않아서
뇌사에 이르고 만다.
우리는 이런 중요한 심장에 대해
중요하다 고만 알지 병이 없는 한
그다지 크게 관여하지 않고 살아간다.
나 역시도 그냥 사니까 사는 줄 안다.
아마도 지금도 그럴지 모른다.
아는 만큼 힘 이라고 했지만
또한 아는 만큼 병이 되는 것 같다.
이번 처럼 뜨끔하게 내가슴에 칼자루가
왔다갔다 했던 심정은...
어느 누구에게도 겪어서는 아니 될거라
생각 한다.
너무 놀란 심장이 한 80% 는 망가져
버린 느낌 이다.
언젠가? 택시 기사 아저씨 한 분이
이 세상 살아 가면서 병원과 경찰서
신세를 지지 않고 사는 인생이
가장 행복한 인생이란 말 들은 적 있다.
집안에 아픈 사람 우안 이 있거나
무슨 일이든 잘못 으로 인해 불행히
경찰서에 있게 되면 집안에 웃음은 커녕
늘 불안정한 생활이란 소리를
들어 었지만~
그때는 그 기사님 말소리를 그냥
흘려 버렸다.
~아주 오래 전 일이다.
지금은 그 기사님에 말이 내 귓가에
한동안 떠나지가 않았다.
참 그렇다.
건강과 거짓...
한 순간 에 마음과 행동이 잘못 되어
인생이 꼬인다 생각해 보면
그 인생이야 말로
불행 하기 그지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로 인해 목숨은 소중하고
귀히 여기여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심장과 같이 닮은 인생과
끝없이 움직임과 피나는 노력
속에서 운동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며
인생길이 혈통이라 생각하고
막히지 않도록
늘 윤나게 기름칠 처럼
생활화 하여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번 남편 일로 마음속 깊이
깨달아 가는 것 같다.
살아 있다는 사실과
중요한 "심장"과 "생명"
"목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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