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낭만이 있던곳
동인천 자유공원
70~80년대
지하철 1호선 인천까지
단시간에 달리는 신기함과
전철 안에 몸을 실어
창문 유리창으로 지나가는
풍경과 사색을 즐기며
유일하게 바다을 보러
갔던 낭만의 도시
동인천 위에
자유공원
오늘은 신난다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바다가 있는곳 향하여
스케치 떠났던 곳
자유공원에 올라서면
높푸른 바다가
우리을 맞이 했던 곳
지금은?
가끔씩 한번씩은
오지만
그 높푸른 바다는
안보이고 안개와화물
배들로 쌓이여 그 아름답고
푸르던 바다가 아까워 진다..
인천문화회관 도
크게 지어
다양한 문화 행사 도
많이 제공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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