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자유 공원. 송월동 동화 마을. 과 차이나 타운. 거리가 안타가움 으로 서려 진다.

 

 

 

 

 

 

 

 

 

 

 

 

 

 

 

 

 

 

 

 

인천

자유공원.송월동 동화마을. 차이나 타운

거리가

"안타가움" 으로 서려 진다.

 

 

 

-흰날꽃별-

2018.August.27.

 

 

 

 

학창시절

청년기 시절에

자유공원으로 동인천역 거리

지하거리

길들이 왁자지껄 음악소리 울려 퍼져라~

했던 골목들

젊은이들 거닐던 길...

 

수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들던 곳.

 

요즘 어느 시점. 부터 인지

중국인 으로 부터

차이나 타운 으로 점령한지 오래다.

 

젊은 인천 주민들이 많이 떠나 갔는지

연세들이 많아져서 시대가 변한 것인지

인천 곳곳이 많이 발전 하고 커지다 보니

전작 "옛 첫 1호선 동인천의 지하철 역사 "

중앙로가

변해 있었다.

 

전철의 시초점 1호선" 동인천 역사"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랫만에

인천역 ~ 차이나타운거리 와 ~송월동 동화마을 거쳐

~ 자유공원 뒤쪽에서 ~앞으로 넘어와

~동인천 거리로 ~나와 중앙 인천 국제시장(신포시장)

돌아 본다.

 

 

그 유명했던

"자유공원 실태가

중국인 들이 점령해 버려

장사는 더 더욱 되지 않고 있으며

한국시민 들도 많이 보이지 않는

차이나 타운 거리는 쓸쓸하게 만 느껴졌다.

 

 

송월동 동화 마을은 잘 꾸며져 있었지만

관광객 들은 그다지 많지 않은 것을 보며

내 마음 슬픔 으로 다가 선다.

 

 

자유공원"도 더이상 회손 되질 않길 바라며

 

빨리 복구 되고 활발해지길 바라고

활동적 거리로 경제가 성장 되는 거리로

많은 관심를 갖어야 할때 인것 같다.

 

 

***☺우리 모두 모두 힘 모아서

경제 성장"에

 

앞서 나가는 선창" 과 도약"으로

발전" 해가길

마음으로 라도 행동과 실전 하는 자세가

필요 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