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서북공심도.
보물1710호(2011.3.3)
1796(정조20)3.10. 완공
경기도 수원 화성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최초로 지어진
성문 이 서북공심도다.
3층 건물로 계단을 오르고 내려왔으며
아래 부분은 지성 석재로 사용.
윗 부분은 벽체 전돌 로 쌓았다.
1797 (정조21) 1월 방문 하시여 매우만족
스러워 했으며 우리나라 최초로 지은 성이니
마음껏 구경하라 하셨다 합니다.
원래는 왼쪽 편으로 그옛날
국교 4학년때 강감찬 장군의 동상이
있었는데 ~
역사를 바로 하기 위해 옮겨 졌나 봅니다.
앞전에 소개올린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방화 수류정이 보이는 호수와 연못 입니다.
아름답긴 아름답웠습니다
이다음 여름 초록빛이 많이 자랐을때
와도 아름답겠습니다.
저도 아름다웠는지 카메라을 연신 눌러 됐나 봄니다.
관광객님 들도(외국인 .일본.중국)
많이 방문하여 좋하하는 모습 볼수가 있었다.
방화수류정 을 가까이
들어 가는 모습입니다.
들어 가는 문은 옆으로 되어 있었네요
사방으로 트여 각,각의 경치가 아름답더군요
방화 수류정에서 보면
성 밖 쪽에 풍경도 아름다웠다..
북암문
1796(정조20) 3.27.완공
수원 성은 5개의 암문 이 있다.
그중. 북암문은
성곽의 깊숙히 후미진곳에 적이
알지 못하도록 만든 출입구며.
사람. 가축.귀수품을 조달하기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곳.
방화 수류정과 동북포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좌.우측을 유일아게 벽돌로 성벽을
쌓아서 인지 더촙촙한 벽돌이 아름다웠다.
남문(팔달문) 이어져 있는 하천이
새단장으로 많이 아름다워 져 있었다
많은 수원 시민들이 이 하천길로 산책과
전통시장 도 행할수 있어 보기 좋았다.
서북 공심도
보물1710호(2011.3.3.)
1796(정조20)3.10.완공.
3층 건물로 바로 앞에 소개한 우리 나라
최초의 계단식으로 만들어져 있는 성문이다.
성을 돌다 보면
다리도 아플 터 잠시
쉬어 들 가는 모습들이 보였다.
저도 역시 건강을 생각해서~ 잠시...
그날 오후에 는
황사 먼지와 같이 안개도
가득 올라 오기 시작 했다.
우리나라 최초 성문도 아셨고
아름다운 여행 수원 화성 되셨나요...
안개가 자욱한 관계로~...
다음 번에 기대 하면서
경기도 수원 화성
사진 풍경이 아름답게 잘은 안됐었지만
아름답게 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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