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낭만이 있던곳 동인천 자유공원-1편 추억과 낭만이 있던곳 동인천 자유공원 70~80년대 지하철 1호선 인천까지 단시간에 달리는 신기함과 전철 안에 몸을 실어 창문 유리창으로 지나가는 풍경과 사색을 즐기며 유일하게 바다을 보러 갔던 낭만의 도시 동인천 위에 자유공원 오늘은 신난다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바다가 있는곳.. 국내여행/자유여행 인천편 2013.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