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너무 아름다워 그림으로 스케치 "하다

서남암문(Seonamammun)-(수원화성)

흰날꽃별! 2021. 6. 7. 05:00

 서남암문(Seonamammun)-(수원화성)

 

 수원화성 너무 아름다워

     그림으로 스케치"  하다.

 

 

     -흰날꽃별 -

     2021. June.7.

 

 

 

 

서남암문(수원화성) -성밖에서  들어오는  웅장한 풍경  모습

 

 

 

 

서남암문(수원화성)

 

암문은  성곽의  깊숙하고 

후미진곳에  적이  알지 못하도록

만든  출입구 이다.

사람이나  가축이  통과하고  군수품을

조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  

되었으며

이 문은 

용도(담을 양쪽으로  쌓아  만든길) 의

출입문 이기도 하다.

5개의 암문 중에서  유일하게  포사가  

설치되어  있는것이  특징이다.

1796년(정조20)  8월6일 

홍예가 완성  되었다.

포사는 성밖의  위험을 성안으로 

알리는

역활을 하는  시설이다.

깃발을  휘두르거나  대포를  쏘아

위급 신호를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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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암문은

서남  쪽  소나무등  많은 나무들이  

있어서  으슥하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왕래가 

덜한 곳이어서

혼자  걸어 갈땐  무섭기도  한곳이어서

잘 안가게 된다.

하지만  조용하고  인상깊은 

멋진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