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좋아, 숲이좋아, 바다가좋아"

 

"책이좋아,숲이좋아,바다가좋아"

"일산 ㅇ 예술마을을 둘러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사색과 행복의 웃음으로

그 추웟던 겨울을 접고~

꽃샘바람따라 일산까지..새봄을 마지러 즐겁게..

경첩을 맞는 개구리처럼 활기차게  시작해 봅니다.

 

 

많은생각과 글로 표현할수 있는..

이담에  큰뜻  품어  보렴~

하면서..

 

 

 

 

책을 잘보는 사람이 되어서~

 

 

달님 별님 되어

왕장님, 공주님이 되어서....

 

 

 

 

 

 

 

머슴보단..

왕장님 으로~

 

 

 

 

 

 

 

 

넌 배우 될거니?~

 

 

 

만은 사람들에게...

마음에봉사와 웃음으로 다가설때..

빛나는 삶이 되리라"

 

어둠과 밝음앞에서

정직하게 행실이 임할때..

마음에 행복이 찿아 온다는 것을...

 

 

 

 

흰날꽃별, 금별,이...

가득차게  피어 오르도록~

우리모두 노력에. 힘을~

삶을 실어 커다란 꿈으로....가는거야

 

 

 

 

 

 

 

 

 

 

 

 

 

 

 

 

 

 

넌 수박이 되어보구..

난 예쁜꽃병도 되어보면서..

앤.넘어져도 보구.. 잰 박가지도 되어보는...

 

 

 

 

똑같은 바뀌라도..

각각의 자기 색을 가지고...

빛을내는..  인생은 그런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