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가는 길
( 팜 랜드 에서)
"흰날꽃별"
2018년. 푸름 5월에....
도로 양 편으로
빼곡히 상가 늘어선 건물 지나고
새로이 단장들 하는 아파트 풍경과 새로운 길.
새롭게 태어나는 공사장 길
뛰엄 떰 뜸 뜸이
촌락과 부락 무리로 지어 지고 있는
요리 길 조리~길 구블구블 구리블럭 풍경처럼
길 넘고 넘어.....
푸름 5월 !
연두빛 초록이 넘실넘실 보이는 가로수 건너 편
곳곳이 물골 튼 논 물속 그림자도 아련하게 적셔 펼쳐짐이
아름답다.
헌 흙덩이 뒤엎어 물 올라 솟아있는
새 색 논두렁도 새 단장에
새 친구 못자리 맞이 중 시골 농민 손길 갓 빠른 움직임
생명력이 넘치도록 평화로움을 부른다.
안성 가는 길 은!.....
도시 근거리에 있어 그렇게
대중교통이 불편한 줄은 처음 알게 되고.......
도중에~
안성에서 알려진 배나무 밭도 보고 배꽃들은 이미 져 있어
아쉬움 만 남기고...다음 기회를 생각하며
FARM LAND ( 팜 랜드 )
농작물 경작과 가축 사육장 으로
넓게 넓게 펼쳐진 초원 속
호밀밭에서
노랗게 핀 유채꽃길 걸으며
멋진 풍경사진 촬영 과 함께
그동안
바빴던 도시인 들에게 보상 받는것 같아
너무 좋다"
안성 팜랜드? 이곳이 !
4.5.6월~~계속되고 있는
시골 농촌 농민님들께
바빠짐에
지침없이 건강하시고
이글을 보시면서....
큰 힘과 많은 노력임이 이렇게
우리에겐 큰 행복이 불러 온다는 것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 드림니다"
2018년도
움직임 하나없이
밑 바닥에 쓰러진 "경제속에"
일어 세울수 있도록
모든
우리 국민들 힘내시고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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