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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사? 정조대왕 친아버지 사도세자를 기리기위해 직접 명하여 국가 공사로 다시 지어진 절.

흰날꽃별! 2013. 10. 9. 09:01

 

 

 

 

      용주사?

      

      정조대왕이 친아버지 사도세자를

      길이기 위해

      직접 명 하여

      국가 공사로 다시 지어진 절.

 

 

       신라시대 854년(문성왕16).

       조계종 절로 염가화상이 지었고

       원래이름은 갈양사.

       고려 10세기

 

       비의 무덥도 융건릉의 근처에 있고

       정조가 친아버지 사도세자를

       넔을 기리기 위해 정조의 명으로

       18세기에

       다시 지어 졌다.

 

       현 조계종 제2교구 본사이다.

 

       박 지성 부모님 이 자주 찾았던

       절이 기도 하다.

 

      

       용주사 동종(국보120호.1964.3.30)

 

       구리로 만들었고 고려시대의 것.으로

       모체 비천상과 삼존상이 새겨져 모두

       구름타고 하늘을 나는 행태.

       높이1.44m. 지름은 87cm.

 

 

       용주사 목조감실

       (유형 문화재 제222호.2009.5.21)

 

       목조감실은 건축물을 축소한듯

       세밀하고 정교한 형태로 중요한 불교

       문화재 로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 송산리 화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