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스승의 은혜를 감사하기 위하여
1964.
청소년 적십자 중앙 학생협회 (RCY)
처음 정함
충남 강경중학교(당시: 강경여자.중고등교)
청소년 RCY 단원들 (주도학생:윤석란1946년생)
병환중 선생님 위문과 퇴직을 한 분들 위로와
가르침에 대한 진정한 마음으로
소중함과 존경심.은혜에 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1963.9.20
충남도내 "은사님에 날"로 처음 결정 했으며
1965.5.15.
세종대왕 탄신일 을 "스승의 날"로 다시
정하였고 "스승의 날" 로 기리기로 함
그러다
서정쇄신 정책 으로 규제 되었다가
1973.5.15. 다시 부활
강경 중고등학교 에서 개최
인간의 정신적 인격을 가꾸고
키워주는 스승의 높고
거룩한 은혜을 기리어 받들며
청소년들이 평소 소홀했던
선생님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불러 일으켜 따뜻한 애정과
깊은 실뢰로서
선생님과 학생의 올바른 인간 관계를
회복함 으로 사제의 윤리를
바로 잡고 참된 학품을 일으키며
모든 국민들로 하여금 다음 세대의
주인공들을 교육하는 숭고한 사명을
담당한 선생님들의 노고를 바로
인식하고 존경하는 기풍을 길러
혼탁한 사회를 정리하는 윤리운동에
도움이 되고자 "스승의 날" 을
정한것
1964.5.16.
"청소년 적십자중앙 학생협의회(RCY)"
"결의문"
"스승의날"을 되집어 보면서
결의문을 충분히 학생들에게 교육하여
21세기 새시대
모든 청소년들에게
먼저 선"
윗어르신분. 특히 우리 학부모님들 에대한
가정교육.이 요즘 자식 귀히 여기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되는 일인지 아니되는지
판단 능력이 많이 부족하므로 부모님들에
대한 책임을 먼저 질책 되어야 할것임며
그로 하여금 선생님에 교육이 뒷받침이
되여서 선생님에대한 존경심과 또한
가르치신 선생님께서도 모든 것을 다방면
으로 능히 끈임없는 노력과 바른정신과
윤리도덕을 충분히 능하여
진심.실로써 본보기행동. 정성으로
대할때에 학생들에 존경심이 불러일어남을
우리 선생님들은 마음 깊이 새기여함을
알아야 할것이다.
우선 그런 사소한 일이겠지만
사소한 작은일 이 더 큰 일임을 우리는
명심.
작은 불씨가 크나큰 불화로 이어지듯이
모든 국민이 하나가 되어서
참된교육. 참된정의 로 만들어 져야 할
것이다.
2013.5.15.수.
"스승의 날"
진심으로 은사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올려 드림니다.
"근명"
"흰날꽃별"
"스승의 날"
은혜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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