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향의 길에 서 있다 나는... 회향의 길에 서 있다. 나는... 흰날꽃별 2013.12. 세월은 강물처럼 흘러가는데 머뭇거리고 서 있는 내 발길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회향의 길 따라 세월따라 까망머리 희끗 희끗 한뿔 한뿔 새치는 생겨나고 고왔던 피부 끝은 물 말라 죽은고기 탁한 비늘처럼 까끌까끌 거칠어져 한줄 두.. 마음속에글(작은수필) 2013.12.18
말과 글 말과 글 흰날꽃별 2013.12.17.Tues~.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사랑해. 미안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등~ 우리에 제일 많이 사용하는 말. 적어 보았다. 인간은 태어날때 응애 하고 입으로 말문 부터 열고 태어난다. 수줍어하고 말못하고 표현 못했던 선생님이 물어오면 알고 있으면서도 말.. 마음속에글(작은수필) 2013.12.17
비사야 제도을 보며 -필리핀 "루사 린다" 신부편- 비사야 제도를 보며 -필리핀 "루사 린다신부편 - 흰날꽃별 2013.10.13.Sunday. 10월은 많은 신혼 부부들이 탄생하는달. 이기도 하다. 세계 곳곳 어디을 보아도 신의 진리랄까? 삶에 지혜로운 살아가는 방법의 공통적인 삶이라 할까? 상쾌한 가을아침 TV 를 통해서 보고 하이얀 아름다운 드레스 입.. 마음속에글(작은수필) 2013.10.23
Rhythm -리듬- Rhythm -리듬- 흰날꽃별 2013.10. Rhythm. 자연에는 Rhythm-리듬-이 있다. 지구 우주 에서 일어나는 예지가 있듯이 밝은 곳이 있으면 어둠이 찾아 오듯이 태양은 늘 떠 있는 것이 아니듯 자취를 감추며 밤을 이루 듯이 꽃들도 피는 때와 지는 때가 있고 열매도 맺을 때가 있다. 사람도 시간이 있고 .. 마음속에글(작은수필) 2013.10.10
급성 심근 경색증(허열성 심질환)-제3탄- 급성 심근 경색증 (허열성 심질환) -제3탄- "흰닐꽃별" 2013.8 원인: 심장 근육은 심장동맥=관상동맥 이라고 부르는 3 가닥의 혈관을 통하여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 받으면서 일생동안 혈액을 전신으로 폄프질 하는 중요한 3대 관이다. 관상동맥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에는 심장 극육이 영향을 .. 마음속에글(작은수필) 2013.08.19
새 생명-제2탄- 새 생명 -제2탄- "흰날꽃별" 2013.8 심장의 중요성 을 깨달던 날 내 심장은 불 같이 띄고 있었다. 죽음 이란 한순간도 못 되는 순식간 이란 걸. 분" 도 아니고 초" 를 다투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그러고 보면 참 생명이란? 알수가 없다. 오늘이 있어야 내일도 있다 하지만 오늘도 오전이 다르고.. 마음속에글(작은수필) 2013.08.17
심장 터지는 날 -제1탄- 심장 터지는 날. -제1탄- "흰날꽃별" 2013.8. 삐오삐오삐오삐~~~~ 싸이렌 119 하아얀 병원 구급차 녹색 십자 마크 그려진 차 소리에~ 놀란 가슴 심장이 두근두근 심장이 터져 나간다. 마음이 터져 나간다. 놀란 가슴 어디 한곳 몸 둘바를 모른다. 뜨거운 불 심장에 얼음물 퍼부어 보듯 새까맣게 .. 마음속에글(작은수필) 2013.08.16
친정 아버지 친정 아버지 흰날꽃별" 2013.6.30.Sundy. 아버지 건강하세요? 간절히 마음속으로 오래 오래 나에 곁에 계시면 참 좋겠다. 어쩌면 영원히 내가 살아 있는 한 함께 하시면 하고 간절히 간절히 소망해 본다. 오늘도 건강 건강 마음에 조미며 조리며 마음속에 깊숙히 건강을 길게 길게 늘어 트린다... 마음속에글(작은수필) 2013.07.01
대한의 애국심 자부심을 가지고... 대한의 애국심 . 자부심. 을 가지고 "흰날꽃별" 2013.6.17.Tues~. 대한민국 대한 의 나라여!"" 행복의 삶을 심게 해주 심을 우리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을 영광 으로 생각해 보자. 아울러 부모님 사랑속에서 태어 났음을 행복과 기쁨 으로 생각하고 진심으로 감사 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삶 을 살.. 마음속에글(작은수필) 2013.06.18
*영국사!!* 가는길에 "영국사!!" 가는길에 2013.5.15.화 "흰날꽃별"(근명) 영국사!! 가는길에 어렴푸시 떠로르는 생각난다 영국사!! 영국사의 추억을 더듬어 사춘기지나 청춘?!!~ 청소년기 시절에 문득 생각이 난다. 무엇도 뭐도 모르고 친구따라 강남간다더니 친구손에 이끌리어 버스에 발을 올렸다. 집떠나 가족.. 마음속에글(작은수필) 2013.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