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오월 "소만" 뒤? 푸른오월 "소만" 뒤? "흰날꽃별" 2013.5.26.Sunday. 봄날씨도 아니고 초여름도 아니네~ 6월의 계절도 오기전에 무더위 시작 되었네 봄꽃들이 움트림에 만발하여 멋진 폼에 웃음 가득 채우고 있는대로 붉은 볼로지 나온 꽃잎들... 깃틀 가득 세우고 있던 모습들이 어제 같은데 꿀벌들에 전쟁이 시.. 흰날꽃별시.창작-1 2013.05.29
예쁜 오솔길에 예쁜 오솔길에 "흰날꽃별" 2013.5.25.Satuday. 피어나는 새싹들 고블고블 좁은길에 못난 엉겅퀴 한그루 가 인사하네 좁은길가에 발필까 봐 두려워 조금 조심 피어난 노오란 민들레 꽃 봄날 지나가는 나그네 얼굴 못 볼까? 외로워 키다리는 칸나 여! 행운을 선물하고 복을 가져다 준다는 네잎 클.. 흰날꽃별시.창작-1 2013.05.29
Coffee 커피생각 나 1.2.3부-3부 Coffee 커피생각 나 1부.2부.3부 "흰날꽃별" 2013.4.25.목 Coffee 커피생각 나 3부*** 외국 문화 들어와 19~20세기 청춘에 곳곳 퍼져 나가는 쇼핑 대형가에 고급스럽게 상층에 커피 맛을 알런지 말던지 너두 나두 슈프림 생크림에 유행따라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모카골드 커피 Coffee 커피생각 나 Coffe.. 흰날꽃별시.창작-1 2013.04.29
Cㅇffee 커피생각 나 1.2.3부.-1부 Coffee 커피생각 나 1부.2부.3부. "흰날꽃별" 2012.4.25.목. 1부* 봄비 내리는 이른아침 계림취한 날 몸과 마음 마져 흐들어 진다. 육체미도 어디로 숨었는지 아리한 머리에 꼼질꼼질 꼼지락 거려 정신돌려 morning Coffee 생각 나 그륵한 향기가 집안 가득 피워 얼른 morning Coffee 한잔 내려 마시고 일.. 흰날꽃별시.창작-1 2013.04.27
등불을 켜요???** 등불을 켜요??*** "흰날꽃별" 새벽 이른 아침 잠에서 깨어 정신을 차려 지난 시절 아득한 마음에 등불을 켜 본다. 지난 시절 아련한 시간들에 사연들은 흐르고 흘러 흘러서 긴 긴 세월 점점 멀어 져만 간다 흐르고 있는 지금 이시간도 어디쯤에 다다가 어느 담벽 사이로 부딪쳐 오늘 의 시간.. 흰날꽃별시.창작-1 201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