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편지 엄마의 편지 흰날꽃별 2014.5.8.Fri~. 보고 싶은 우리딸 아들도 보고 싶네!... 사랑 하는 우리 자식... ..... 다들 아픔없이 걱정없이 시간시간 하루하루 두달 석달... 10년 20년 30년... 살아있는 생명 세상을 다하는 날까지... 어디 한군데도 상처없는 단신 몸으로 늘 건강하고 강건하고 다치지 않.. 흰날꽃별시.창작-2 2014.05.09
사랑의 약속 사랑의 약속 -영원히- 흰날꽃별 2014.4 사랑의 약속 너와 나에 사랑 만은? 우정 만은? 변치 않기를... 자물통과 자물쇠로 사랑의 고리를 꼭 걸고 약속하며 열쇠 채워 약속과 함께 영원을 기원 했던 그곳 대자연이 우러러 보이는 남산공원 그곳을 가 본다. 옛 스케치 하던 풍경이 지금도 여전.. 흰날꽃별시.창작-2 2014.04.28
여의도에서 의 시선 여의도에서의 시선 흰날꽃별 2014.4.7. 동그랗게 하얀눈 뜬 까만 눈동자 빛을 발산하며 눈 길따라 걷노라 한면 한면 한 장면 하이얀 도화지 된 머리속을 연 푸름한 잿빛 하늘을 덮을까? 말까? 연 핑크 빛일까? 하얀 도화지도 코끼리 상아도 아닌 우유빛깔 도화 일까? 방글 거리듯 핀 하얀 도.. 흰날꽃별시.창작-2 2014.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