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꽃Sky Sky꽃Sky "흰날꽃별" 2013.6.24.Monday. Sky꽃Sky 별꽃별 스카이꽃Star 들이 세상을 빛춘다. 하나 두~울 셋 노오란 우주 별도 보이고 칠성님께 기도하는 북두칠성Sky 도 보인다. 발알~간 달님 꽃도 보이고 파아란 쪽빛 바다 별도 보이네 흰구름 속에 가려진 흰날꽃별도 보인다오. 오 그대여! 푸른 하늘.. 흰날꽃별시.창작-1 2013.06.25
빨강장미 빨강장미 "흰날꽃별" Sunday.23.2013. 빨강 빛 붉은 봉오리 한 잎사귀 또 한잎 열리는 소리 들려온다. 솔바람 소리 들어 볼까? 한잎 귀 열고 또 한잎 귀 귀우리며 향수 귓볼을 여는 빨강장미야! 제 자신 가시 넝쿨에 다아 찔릴까? 조바심 조심 피어나는 초록색 보자기 밑에 깔고 뽀족한 네 귀퉁.. 흰날꽃별시.창작-1 2013.06.24
인천 주안 석바위 뒷동산 에 앉아~ 인천 주안 석바위 뒷동산 에서~ June.19.1980. Tuesday. "인천 주안 현장 학습 갔을때 주안 석바위 뒷동산에서 쓴 시" 을 그대로 옮겨 보았다. 이 글을 읽으면서 요즘 더운날 조금이라도 시원함이 느껴질까? 적어본다. "흰날꽃별" 2013.6.20.Thu~. 시골 길의 냄새를 맡으면서 한 폭의 그림 마음 자옥한 .. 흰날꽃별시.창작-1 2013.06.21
"김유정 문학비 님이시여?"-1 "김유정 문학비 님 이시여?"-1 "흰날꽃별" wedn~.18.2013. 부모님 일찍 저 세상 떠나시고 여인 같은 이름을 가진 어린 소년의 충격은 ? 어느 누가 돌볼길 없어라. 수수로이 삶을 살다 가신 님 이시여 ? 아픔과 고통에 고통 속에서 실날 같은 핏 줄기 세우기를... 마음과 머리와 몸과 활기 하기를 .. 흰날꽃별시.창작-1 201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