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장미 빨강장미 "흰날꽃별" Sunday.23.2013. 빨강 빛 붉은 봉오리 한 잎사귀 또 한잎 열리는 소리 들려온다. 솔바람 소리 들어 볼까? 한잎 귀 열고 또 한잎 귀 귀우리며 향수 귓볼을 여는 빨강장미야! 제 자신 가시 넝쿨에 다아 찔릴까? 조바심 조심 피어나는 초록색 보자기 밑에 깔고 뽀족한 네 귀퉁.. 흰날꽃별시.창작-1 2013.06.24
"김유정 문학비 님이시여?"-1 "김유정 문학비 님 이시여?"-1 "흰날꽃별" wedn~.18.2013. 부모님 일찍 저 세상 떠나시고 여인 같은 이름을 가진 어린 소년의 충격은 ? 어느 누가 돌볼길 없어라. 수수로이 삶을 살다 가신 님 이시여 ? 아픔과 고통에 고통 속에서 실날 같은 핏 줄기 세우기를... 마음과 머리와 몸과 활기 하기를 .. 흰날꽃별시.창작-1 2013.06.19
*소원성취* "사행" 시" "소원성취 " "사행" 시" "흰날꽃별" 20`13.5.23.목. * 소"....소원을 백팔번 빌고 일백번 수천 수만번을 빌어 보고 또 빌며 비시는 우리에 부모님들 마음은 ... * 원"....원하시는 자식 휼륭하게 건강하게 원하는 학교. 사회 진출하여 잘자라 주길 바라는 마음 오직 한가지... * 성"....성지 신령님께 .. 흰날꽃별시.창작-1 2013.05.24
어머니 ... 엄마! 사랑 어머니...사랑 엄마! "흰날꽃별" 이제야 세상이 보일듯 말듯 어머니 사랑 어머니 생각 간절 합니다. 철부지 로 살았던 지난 세월 어머니 사랑 그토록 자식 사랑에 온 몸을 다 바치시여 희생하신 사랑하는 어머니... 엄마! 그것도 모르고 청개구리 속 어긋장만 놓았던 마음을 어떤걸로 라도 .. 흰날꽃별시.창작-1 2013.05.08
어머니 ... 엄마! 사랑 어머니...사랑 엄마! "흰날꽃별" 이제야 세상이 보일듯 말듯 어머니 사랑 어머니 생각 간절 합니다. 철부지 로 살았던 지난 세월 어머니 사랑 그토록 자식 사랑에 온 몸을 다 바치시여 희생하신 사랑하는 어머니... 엄마! 그것도 모르고 청개구리 속 어긋장만 놓았던 마음을 어떤걸로 라도 .. 흰날꽃별시.창작-1 2013.05.07
날 빛나게 하는 것은 "흰날 꽃별" 날 빛나게 하는 것은 까만 밤 마음은 저 멀리 떠오르는 새벽 아침 태양 같은 마음으로 얼른 바라다 보고 함박웃음 지을때 날 빛나게 하네 어느날 마음에 목이 타 들어가 머리속에 수없이 녹물이 흘러 내려 청명한 눈을 덮고 괴롭히고 있는 찰라 맑은 머리 밝은 마음 시선 뜻을 .. 흰날꽃별시.창작-1 2013.04.12
춤추고있는대한민국 "흰날꽃별" 춤추고 있는 대한민국 아이스 은반위 대한민국 금땅위에 반짝이는 청춘들이 꿈에 문턱을 넘어 대망의 태극에 날개을 달고 세계 하늘을 바라본다. 춤추고 있는 대한민국 K 팝의 향연 은 세계 곳곳에 뻐어나가 너울 너울 지구끝까지 메아리쳐 돌아온다. 춤추고 있는 대한민국은 .. 흰날꽃별시.창작-1 2013.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