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길... 은행나무길... -흰날꽃별- 2018.11.20. 어디선가!... 섹스폰 소리 가락 음율이 귀 기울이게 하고 시적인 노래 소리와 노오란 은행나무 나들이 길이 아름답게 숨차고도 힘차게 상쾌하게 다가오는 순간들... 고도에 심장이 불타오르 듯 솟아 난다. 동안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불타 오르는 아름다운.. 흰날꽃별시. 창작-3 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