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다가 길 가다가. 흰날꽃별 2014.5 길 가다가. 멈춤. 멈추워 서서 바라다 본다. 강인한 생명력에 놀라서 두리번 거리고 둘레를 돌아다 보며 눈 건강도 맞춰 본다. 멈춤 에는 아름다움이 보이고 두뇌 생각 상상력 펼쳐 진다. 관찰하는 재미를 누가 알까? 가슴 설레임 벅차 오르고 속삭임 마음은 작은.. 흰날꽃별시.창작-2 201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