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서 꽃과 사랑이 핀다. 마음에서 꽃과 사랑이 핀다. 흰날꽃별 2014.3 마음에서 꽃과 사랑이 핀다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과 포근한 손길과 애정이 흐르는 그곳. 바로 마음이다 흰날꽃별시.창작-2 2014.03.28
햇살 좋은 봄날 오후 햇살 좋은 봄날 오후에 흰날꽃별 2013.3.26. 오전에는 찌푸렸던 하늘이 오후가 되어 화창한 봄날 햇살에 나른하게 몸과 눈은 감긴다. 잠시 일손을 멈추고 창문 열어 하얀 목련 꽃 활짝이 햇살에 늘어트려 속살 눈까지 보인다. 노오란 개나리 꽃길에 눈높이 맞추고 걸어가고 있는 아이들 발걸.. 흰날꽃별시.창작-2 2014.03.27
동심세상 동심세상 흰날꽃별 2014.3. 내마음 너에 따스한 시간이 이야기하듯 속삭이며 똑딱거릴게야 그래서 내마음 너에게 꽃을 피워 사랑이 울려 퍼지게 하리다. 내마음 한모금 물방울 로라도 너의 심장 뛰게 하리니 너를 향한 내마음 즐거움과 어깨춤으로 베풀며 누리고 싶어라. 내마음 언제나 숲.. 흰날꽃별시.창작-2 201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