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안 석바위 뒷동산 에 앉아~ 인천 주안 석바위 뒷동산 에서~ June.19.1980. Tuesday. "인천 주안 현장 학습 갔을때 주안 석바위 뒷동산에서 쓴 시" 을 그대로 옮겨 보았다. 이 글을 읽으면서 요즘 더운날 조금이라도 시원함이 느껴질까? 적어본다. "흰날꽃별" 2013.6.20.Thu~. 시골 길의 냄새를 맡으면서 한 폭의 그림 마음 자옥한 .. 흰날꽃별시.창작-1 2013.06.21
"김유정 문학비 님이시여?"-1 "김유정 문학비 님 이시여?"-1 "흰날꽃별" wedn~.18.2013. 부모님 일찍 저 세상 떠나시고 여인 같은 이름을 가진 어린 소년의 충격은 ? 어느 누가 돌볼길 없어라. 수수로이 삶을 살다 가신 님 이시여 ? 아픔과 고통에 고통 속에서 실날 같은 핏 줄기 세우기를... 마음과 머리와 몸과 활기 하기를 .. 흰날꽃별시.창작-1 2013.06.19
양귀비꽃 사랑-2 양귀비꽃 사랑-2 "흰날꽃별" 2013.6.13.Thur~. 양귀비꽃 (1~2년초생) 키:1~1.5m 정도 자라다. 잎:은 긴타원형 어긋나는데 입자루가 없고 잎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5~6월에 흰색.자주색. 붉은색. 등 여러 색으로 핀다. 꽃받침 잎은 2장 꽃잎은 4장이다. 수술은 많고 암술은 1개다. 열매는 둥그런 .. 흰날꽃별시.창작-1 2013.06.14
양귀비꽃 사랑 -1. 양귀비꽃 사랑-1 "흰날꽃별" 2013.6.12.Wedn~. 회사 근처 넘어 언덕 위 길옆 양귀비 꽃 한송이 6월 아침 초여름 비바람 소리에 역사속 양귀비 사랑소리 들려 온다. 양귀비꽃 하해적으로 피어 있는 양귀비꽃 비바람 때리어 맞아 얼굴 가리였네. 넙적 꽃잎 두장으로 가리워진 양귀비꽃 암술머리 .. 흰날꽃별시.창작-1 2013.06.13
"어떤마음 어떤행동?!" "어떤 마음 어떤 행동" "흰날꽃별" 2013.6.11.Tue~. 인간은 늘~ 주관과 긴장감이~ 돌아야 하며 빛나는 눈빛으로 마음에 정열과 열정이 있어야 하며 끝임없는 자기 노력과 지향적인 세련미 와 수련미 를 지녀야 하며 개성이 또렷하고 독특하게 갖어 분위기를 만들 줄 아는 이 가되어야 하며 유의.. 흰날꽃별시.창작-1 201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