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상 -흰날꽃별 - 2021.April 장미꽃 거울속에 비춰 오는 그녀 모습 주인장... 어찌보면 선 머슴아 같은 모습. 목소리도 husty 가 썪인 남성적이다. 대차게 Wild 한 service 가 대만족이다. 상큼스런 음악과 실내 부설적인 오목조목 요리조리 자그만 문속 방마다 아기자기한 장식들이 편안함이 너무 좋은 곳이다. 미쓰상" 이름만 보면 어쩐지 마담 부르는 느낌이 들기도 한데... 훨씬 젊음에 찬 싱싱 스러운 생생 스러운 S 세대 카페 다. 선입견을 부스고 들어온 미쓰상" 편안함 이 남 다르게 느껴지는 곳. 아마도 주인장 께서 열정적인 장미꽃 색을 아주 좋아 하는지... 건물까지 포근히 빨갛게 장식 해 놓아 인상에 남는다. 마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