꺾겨진 사랑 꺾겨진 사랑 -흰날꽃별- 2020.4.5. 살랑살랑 봄바람에 너는! 그냥 보아도 참!... 예쁘게도 피었겠다. 어찌 강인한 인내도 참아냈을 봄바람도 너 였을? 누굴! 홀렸기에 꽃바람 타다 가랑지 잃고 기픔있고 고품적인 고귀한 생명까지 내어준 꺾겨진 사랑... 되어져... 이곳 까지 왔니? 외로운 나그.. Mini 시" 가 있는 아름다운 사진속 20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