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수류정 황홀한 밤 방화수류정 황홀한 밤 "흰날꽃별" 2013.7.1.Momday. 방화수류정 밑 호수가 둘레 길에 두 다리 펴고 앉아 저녁 노을 바라보며 화성의 밤을 찾느~니 끝이지 않네. 방화 수류정 황홀 빛에 아름다운 물그림자 불빛으로 동그라미 그려진다. 황홀빛 방화수류정 둘레길을 빛춰주고 있는 가로등 불빛 .. 흰날꽃별시.창작-1 2013.07.03
아름다운 꽃이여! 아름다운 꽃이여! "흰날꽃별" 2013.26.Wedn~. 꽃향기 찾는 아름다운 인생길에 벌과 나비 처럼 하루 또하루 꽃따라 바람따라 흘러 간다. 무지개 꽃피는 날 당신에 잃어버린 영혼속에서 그리움만 쌓여가는 노을진 하늘엔 안개빛 그림자 처럼 솟아 오르는 욕망과 타오르는 불꽃처럼 빛나며 영원.. 흰날꽃별시.창작-1 2013.06.27
인천 주안 석바위 뒷동산 에 앉아~ 인천 주안 석바위 뒷동산 에서~ June.19.1980. Tuesday. "인천 주안 현장 학습 갔을때 주안 석바위 뒷동산에서 쓴 시" 을 그대로 옮겨 보았다. 이 글을 읽으면서 요즘 더운날 조금이라도 시원함이 느껴질까? 적어본다. "흰날꽃별" 2013.6.20.Thu~. 시골 길의 냄새를 맡으면서 한 폭의 그림 마음 자옥한 .. 흰날꽃별시.창작-1 201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