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충청남도

현충사 6월 초여름 풍경

흰날꽃별! 2018. 6. 4. 00:19

 

 

 

 

 

 

 

 

 

 

 

 

 

 

 

 

 

 

 

 

현충사 6월 초여름 풍경

 

 

 

-흰날꽃별-

2018년.6월4일. 월요일.

 

 

여름과 함께온 6월 초여름

앞으로 다가온

6월 6일 현충일 을 맞이하여

그동안 너무 잊~듯이 살아 왔던 삶을 뒤로

한발 물러 놓아 놓고 조금은 andlogue 식

방법을 택하여 현충사 방문을 대중교통에 맡겨보고

떠나 봅시다.

 

수원선(신창행) 지하철을 이용하여

수원선~ 천안을 지나

신창행에 올라~~~

온양온천 역에 도착.

 

좀 빠르게 가는 직통 천안행을 타게 된다면

천안역 도착. 그자리에서 갈아타면 된다.

 

 

충청남도아산시

 

현충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1545~1598) 사셨을때의

삶에 대한 역사"와

나라 사랑 기양" 의 복"됨을 알고

기리" 는 시간을 갖어 보면

어떨까요?

 

차분한 마음과 함께

무더운 6월 초 시작이지만

이렇게 어렵고 힘든 시기에 더 많은 노력과

적념" 으로

 

가뿐히

몸과 마음을 돌려 또 다른

시작의 기회" 를 만들수 있는

좋은 기운" 마음환경" 을 불태워 볼수 있는

시간 시작으로 만들어 보시길 바라며

"현충사 의 6월 초여름 풍경"을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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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언제가 되든 6월~ 하루 만이라도

 

지하철도 타보고.

하나하나 알게 되는 즐거움과 갈아타는 법.

온양온천역에 도착. 내려 나와

시내 건널목에 설치되어 있는 예쁜 그림자 우산속

시원한 그늘막 반갑게 맞는

평온한 사랑의 발걸음 쉼, 풍경이 잠시지만

모든 사람들께 행복을 주고 있는 풍경도 아름답다.

걸어 가기도 하고

시내버스을 타고

온양온천 6월 여름 풍경을 느끼며

현충사 가는길에

강물로 흘러들어가는 곡교천 다리 푸름도 보고

가을엔 은행나무 노오란 단풍으로 줄비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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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오는 길에는

 

온양온천 근로 복지공단 건물 앞에

자금하게 자리 내어 준

"소원 분수" 앞 "건강의 샘" 물에

수고 많이 했을 자신에 발을 시원하게 담그고

오늘의 피로를 풀면서~

 

그 옆 바로에

온양온천 전통의 시장이 있다.

오늘 저녁 식사는 ?

온양온천 전통시장의 소박한 재료로

소박하게 준비해 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