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드베키아꽃 과 개망초 -지난 여름날을 그리며-
루드베키아꽃 과
개망초.
꽃밭에서 자란
아키네시아꽃.
루드베키아꽃 !
야생에서 자란
자연미가 더욱 크고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꽃밭에서 키워진
아키네시아꽃! 은
어쩐지
우물안 개구리 처럼
이쁘기는 하나
멋스러움 보다는
어린아이 처럼
온순함 느껴지고
예쁘기만 한것 같이
보여 진다.
-흰날꽃별이가
지난 여름날 그리며...
2021.10.31.
시월 마지막 날을 보내는 마음에
지난 여름날을 그리며...
영원히
만나볼수 없을
루드베키아꽃.
인디아 여인의
노란빛 얼굴 과 까망 눈.
상징 으로
떠오르는
야생의 루드베키아꽃.
시월을 보내시며
감상해 보세요.
***☺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