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너무 아름다워 그림으로 스케치 "하다

서남암문(수원화성) 성 안쪽에서 바라본 풍경.

흰날꽃별! 2021. 6. 13. 07:00

 

 서남암문(수원화성)

     수원화성  너무 아름다워

          그림으로 스케치"  하다.

 

 

   -흰날꽃별-

     2021. June. 13.

 

 

서남암문(Seonamammun) 성 안에서 바라본 풍경  모습.

 

 

 

 

 서남암문수원화성)

 성 안쪽에서 바라본 모습

 풍경 이다.

 성  밖에서 바라 볼때는   쾌

 웅장하게 보였는데

성 안에서  볼때 에는 그냥 평범한  

대문 처럼 보였다.

 밖으로 나가는 길은

 양쪽으로 성벽을 둘러  쌓아

 용도(좁고 길게  만든 통로)

 수원화성에서  가장긴 용도  길이며

 산세를  따라  남쪽 일대가 보여

 길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용도 끝에는

 감시용  시설로  화양루"가 

 지어져  있다.

 화양루"  풍경 그림은

 다음  기회가 되는 데로 

 그려 보려고 합니다.

 

 수원화성 에는  

 북암문.  동암문. 서암문. 서남암문.

 남암문. 등  5개의  암문이 있었다.

 그러나

 팔달문과  남수문  터의  중간에  있었던 

 남암문은  그지역이  시가지가  되면서

 사라졌다.